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북한의 러시아 파병에 대응하기 위해 우크라이나가 미국에서 지원받은 장거리 미사일로 러시아 본토를 공격하는 것을 허가했다는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러시아 측이 18일(현지시간) "분쟁 개입"이라며 반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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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선희 기자 sheeso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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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선희기자
입력2024.11.18 19:10
수정2024.11.18 19:11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북한의 러시아 파병에 대응하기 위해 우크라이나가 미국에서 지원받은 장거리 미사일로 러시아 본토를 공격하는 것을 허가했다는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러시아 측이 18일(현지시간) "분쟁 개입"이라며 반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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