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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후 일탈행위 예방…파주시, 청소년 유해환경 점검·단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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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방·편의점·전자담배 판매처 등 중심 민관 합동 단속 실시

경기 파주시(시장 김경일)는 지난 14일 수학능력시험이 종료됨에 따라 관내 청소년들의 비행과 탈선을 예방하기 위해 청소년 유해환경 밀집 지역인 야당역 주변 상가를 점검했다고 15일 밝혔다.

수능 후 일탈행위 예방…파주시, 청소년 유해환경 점검·단속 파주시가 지난 14일 수학능력시험이 종료됨에 따라 관내 청소년들의 비행과 탈선을 예방하기 위해 청소년 유해환경 밀집 지역인 야당역 주변 상가를 점검하고 있다. 파주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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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파주시와 파주경찰서는 청소년 유해환경감시단원, 학부모 폴리스 등 민간단체 회원 등 30여 명과 함께 청소년 보호법이 적용되는 노래방, 편의점, 룸카페, 전자담배 판매처를 중심으로 안내문과 홍보 물품을 배포하고, 청소년 보호법 위반 사항에 대한 내용과 취지를 전달했다.


주요 점검 사항은 ▲청소년 술·담배 판매금지 표시 미부착 여부 ▲청소년 대상 유해약물(술·담배) 판매 여부 ▲청소년 출입·고용금지업소의 청소년 출입·고용금지 표시 미부착 여부 등이다.


파주시는 불법행위가 적발된 업소에 대해서는 관련 법령에 따라 시정명령과 과징금을 부과하는 등의 행정조치를 취할 계획이다.


앞으로도 청소년이 건전하게 자라날 수 있는 안전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관련 단체들과 협조해 청소년 유해환경 합동순찰과 점검을 실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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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태 청년청소년과장은 “지속적인 청소년 보호 캠페인 활동으로 청소년 보호 인식과 청소년 보호법에 대한 준법정신을 제고하고, 관내 청소년들이 유해환경으로부터 안전하게 성장하는 것을 목표로 지속적인 단속과 예방 활동을 펼치겠다”고 전했다.




파주=이종구 기자 9155i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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