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전역하던 날 동료들은 기념패를 만들어 주었다. 부대 문을 나설 때, 가지 못할 곳도 하지 못할 일도 없을 것 같았다. 대부분 이름도 기억나지 않는 그때 '전우'들은 어떻게 살고 있을까? 서울 동묘시장.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허영한기자
입력2024.11.05 12:00
전역하던 날 동료들은 기념패를 만들어 주었다. 부대 문을 나설 때, 가지 못할 곳도 하지 못할 일도 없을 것 같았다. 대부분 이름도 기억나지 않는 그때 '전우'들은 어떻게 살고 있을까? 서울 동묘시장.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