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융합산업’ 지역 기업 기술력 강화 기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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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남대학교는 김규하 산학협력단 실장이 최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진행된 ‘2024 국제광융합산업전시회’에서 광융합산업 육성·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산학협력 분야 ‘광주시장상’을 받았다고 1일 밝혔다.
김 실장은 산학협력단에서 20여년 근무하며 다양한 광융합 관련 연구개발과 산학협력 업무를 수행했으며, 지역 광산업 기업 경영 활성화 지원은 물론 연구 장비 운영을 통해 광융합산업 기술력 강화에 기여했다.
또 산학협력 업무 실무 총괄을 맡아 다양한 정부 지원사업을 성공적으로 운영해왔고, 광융합 산업과 관련된 산학협력 프로그램을 정착시키는데 큰 역할을 수행했다.
호남취재본부 강성수 기자 soosta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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