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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접근성 좋아지는 동문건설 ‘평택 화양 동문 디 이스트’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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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해선 복선전철… 11월 초 개통 가시권 진입, GTX A, C노선 확정된 경기도 평택 일대
- 안중역 접근성 높고 금융 혜택 많은 동문건설 ‘평택 화양 동문 디 이스트’

부동산 시장에서 교통 여건이 좋은 곳에 들어서는 아파트는 언제나 '스테디 셀러'로 관심을 모으면서 높은 인기가 이어진다. 교통이 편리하면 출퇴근 시간이 단축되고, 역 주변에 형성되는 다양한 상업시설 등을 누릴 수 있는 등 삶의 질이 향상되어 만족도가 높아지기 때문이다. 특히 이러한 장점은 자연스럽게 집값 상승으로 이어져, 서울과의 접근성이 좋아질수록 프리미엄 상승 폭이 높아지곤 한다.


이렇게 교통 여건이 입지에서 높은 관심을 받으면서 서해선 복선전철과 평택선 등 굵직한 철도 교통 호재가 예정된 경기도 평택 일대는 수요자들과 투자자들의 이목이 집중될 전망이다.


실제로 경기도 평택 일대는 서해선 복선전철과 평택선이 11월 초 개통을 앞두고 있어 인근 지역 부동산이 들썩이고 있다.


먼저 서해선 복선전철은 충남 홍성과 화성 송산 간 약 90km를 잇는 노선이다. 향후 개통 시에는 장항선을 비롯해 신안산선, 경의선 등과의 연계해 수도권 서부의 교통중심축으로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할 전망이다. 또 평택에서 안중까지 22.8km를 연결하는 평택선 역시 서해선 복선전철과 동시 개통을 앞두고 있어 평택 동·서부 이동 시간이 대폭 줄어들 것으로 예상되며, 이동 편의성으로 기대감은 더욱 높아지는 추세다. 특히 경부고속철도 노선과 서해선이 직접 연결되는 2030년에는 교통 호재 프리미엄이 극대화될 것으로 예상된다.


서해선 복선전철의 개통이 가까워지면서 해당 노선이 지나는 평택시에 대한 관심도 증가하고 있다. 서해선 복선전철이 연결되는 안중역(예정)은 평택 화양지구와 가까이 위치해 수혜를 직접 누릴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되기 때문이다. 특히 서평택 교통의 중심 입지로 불리는 화양지구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으며, 추후 개통될 안중대로(예정)가 화양지구에서 안중역(예정)까지 바로 연결되는 만큼 이동편의성도 더 향상된다. 특히 안중역(예정)은 추후 경부고속선 직결사업도 예정돼 있어 해당 노선 내 핵심 역사로 평가받고 있다.


국토교통부가 발표한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따르면, 서해선과 경부고속선이 직결돼 2030년에는 KTX로 안중역에서 광명역, 용산역, 서울역까지 약 40분대에 진입이 가능할 전망이다.


부동산 전문가는 “수요자들이 편리한 교통 여건과 교통 호재로 인한 향후 높은 미래가치를 품은 곳에서 내 집 마련을 하고 싶어 하는 것은 자연스러운 흐름”이라며, “특히 평택은 서해선 복선전철과 평택선이 개통 예정이고, 향후 GTX A·C 노선 등 미래가치가 높은 만큼 관심이 더욱 뜨거워지고 있다”고 전했다.


이러한 이유로 평택 화양지구에서 다양한 교통 호재를 누릴 수 있는 동문건설의 ‘평택 화양 동문 디 이스트’는 수요자들의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동문건설의 ‘평택 화양 동문 디 이스트’는 경기도 평택시 화양지구 6-2블록에 지하 2층~지상 최대 29층, 8개 동, 총 753세대 규모로 건립된다. 단지는 전용면적 84~107㎡ 84세대로 구성되어 있다.


단지는 안중역(KTX 직결 예정)을 빠르게 이동할 수 있는 안중대로(예정)가 단지 인근에 위치해 경부고속선과 올해 11월 개통 예정인 서해선 복선전철을 편하게 이용 가능하다. 또, 서해안고속도로와 연결된 38번 국도 인근에 위치해 주변 이동에도 매우 수월하며 평택제천고속도로 진출·입 역시 수월해 충북, 강원 지역까지도 빠르게 이동이 가능하다.


수요자들의 자금부담을 줄여주기 위한 동문건설의 파격적인 계약 조건도 눈길을 끈다. ‘평택 화양 동문 디 이스트’는 500만원만 있으면 입주 때까지 추가로 부담해야되는 비용이 없고, 중도금 60% 전액 무이자 혜택도 제공돼 분양 과정에서도 자금 운용을 비교적 수월하게 할 수 있다. 여기에 올해 11월 26일 이후에는 무제한 전매도 가능하다.



동문건설의 ‘평택 화양 동문 디 이스트’ 주택전시관은 경기도 평택시 안중읍 학현리에 위치해 있으며 현재 선착순 분양을 진행하고 있어 잔여 물량 계약을 바로 진행할 수 있다.

서울 접근성 좋아지는 동문건설 ‘평택 화양 동문 디 이스트’ 눈길 [‘평택 화양 동문 디 이스트’ 투시도, 제공= 동문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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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진 기자 peng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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