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서울 아침 기온이 9.7도까지 떨어지며 올가을 들어 가장 낮은 기온을 기록한 21일 서울 마포구 공덕오거리 인근에서 시민들이 외투를 입고 출근길에 오르고 있다.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강진형기자
입력2024.10.21 08:39
서울 아침 기온이 9.7도까지 떨어지며 올가을 들어 가장 낮은 기온을 기록한 21일 서울 마포구 공덕오거리 인근에서 시민들이 외투를 입고 출근길에 오르고 있다.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