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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국회에서 열린 운영위원회 전체회의에서 국민의힘 간사인 배준영 의원 등이 증인 채택과 관련해 박찬대 위원장과 박성준 야당 간사에게 항의하고 있다. 사진=김현민 기자 kimhyun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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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민기자
입력2024.10.16 14:33
16일 국회에서 열린 운영위원회 전체회의에서 국민의힘 간사인 배준영 의원 등이 증인 채택과 관련해 박찬대 위원장과 박성준 야당 간사에게 항의하고 있다. 사진=김현민 기자 kimhyun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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