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캘러웨이, 에이펙스 티아이 퓨전 아이언 출시

시계아이콘00분 36초 소요
언어변환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뉴스듣기

에이펙스 퍼포먼스 시리즈 모델
티타늄 페이스, 단조 바디 중공 구조 핵심
스피드, 타구감, 일관성 탁월한 신제품

캘러웨이골프 코리아가 에이펙스 티아이 퓨전(Apex Ti Fusion) 아이언을 선보인다.

캘러웨이, 에이펙스 티아이 퓨전 아이언 출시
AD

아이코닉한 아이언의 대명사 에이펙스(Apex) 라인에 캘러웨이의 최신 R&D 기술, 소재, 공법 등을 모두 집약시켜 완성한 신제품이다. 에이펙스 퍼포먼스 시리즈 모델이다. 티타늄 페이스와 단조 바디의 중공 구조에 최첨단 기술과 소재를 접목했다. 스피드, 타구감, 일관성을 극대화한 힘이다.


‘퓨전(Fusion)’이라는 이름에 걸맞게 티타늄과 단조 바디를 최첨단 브레이징(Brazing) 공법으로 결합했다. 티타늄의 빠른 볼 스피드와 단조 바디의 부드러운 타구감을 동시에 경험할 수 있다. 상급골퍼에게 최적의 퍼포먼스를 선사한다. 티타늄을 페이스에 사용해 더욱 빠른 볼스피드를 구현해 많은 비거리를 제공한다. 스틸 소재보다 가벼워 보다 넓은 스위트 스폿을 형성한다.


우레탄 마이크로 스피어(urethane microsphere)를 내부에 삽입했다. 원피스 단조 아이언이 연상된다. 부드러운 타구감을 이끈다. 티타늄 Ai 스마트 페이스 기술을 탑재해 일관된 볼 스피드, 스핀, 탄착군을 제공한다. 실제 골퍼의 스윙 데이터를 바탕으로 개발해 더욱 공격적인 그린 공략이 가능하다.


AD

헤드 마감은 새롭게 선보이는 프리미엄 DLC(Diamond-Like Coating) 피니시다. 독특하고 프리미엄한 외관을 자랑한다. PVD보다 뛰어난 내구성을 선사한다. 세트 구성은 5번부터 PW까지 6개다. 4번과 A 아이언은 커스텀 오더가 가능하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에 있다.




노우래 기자 golfman@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놓칠 수 없는 이슈 픽

  • 25.12.0607:30
    한국인 참전자 사망 확인된 '국제의용군'…어떤 조직일까
    한국인 참전자 사망 확인된 '국제의용군'…어떤 조직일까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연출 : 이미리 PD■ 출연 : 이현우 기자 우크라이나 전쟁에 참전했다가 사망한 한국인의 장례식이 최근 우크라이나 키이우에서 열린 가운데, 우리 정부도 해당 사실을 공식 확인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매체 등에서 우크라이나 측 국제의용군에 참여한 한국인이 존재하고 사망자도 발생했다는 보도가 그간 이어져 왔지만, 정부가 이를 공식적으로 확

  • 25.12.0513:09
    김용태 "이대로라면 지방선거 못 치러, 서울·부산도 어려워"
    김용태 "이대로라면 지방선거 못 치러, 서울·부산도 어려워"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박수민 PD■ 출연 : 김용태 국민의힘 의원(12월 4일) "계엄 1년, 거대 두 정당 적대적 공생하고 있어""장동혁 변화 임계점은 1월 중순. 출마자들 가만있지 않을 것""당원 게시판 논란 조사, 장동혁 대표가 철회해야""100% 국민경선으로 지방선거 후보 뽑자" 소종섭 : 김 의원님, 바쁘신데 나와주셔서 고맙습니다. 김용태 :

  • 25.12.0415:35
    강전애x김준일 "장동혁, 이대로면 대표 수명 얼마 안 남아"
    강전애x김준일 "장동혁, 이대로면 대표 수명 얼마 안 남아"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이경도 PD■ 출연 : 강전애 전 국민의힘 대변인, 김준일 시사평론가(12월 3일) 소종섭 : 국민의힘에서 계엄 1년 맞이해서 메시지들이 나왔는데 국민이 보기에는 좀 헷갈릴 것 같아요. 장동혁 대표는 계엄은 의회 폭거에 맞서기 위한 것이었다고 계엄을 옹호하는 듯한 메시지를 냈습니다. 반면 송원석 원내대표는 진심으로

  • 25.12.0309:48
    조응천 "국힘 이해 안 가, 민주당 분화 중"
    조응천 "국힘 이해 안 가, 민주당 분화 중"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이미리 PD■ 출연 : 조응천 전 국회의원(12월 1일) 소종섭 : 오늘은 조응천 전 국회의원 모시고 여러 가지 이슈에 대해서 솔직 토크 진행하겠습니다. 조 의원님, 바쁘신데 나와주셔서 고맙습니다. 요즘 어떻게 지내시나요? 조응천 : 지금 기득권 양당들이 매일매일 벌이는 저 기행들을 보면 무척 힘들어요. 지켜보는 것

  • 25.11.2709:34
    윤희석 "'당원게시판' 징계하면 핵버튼 누른 것"
    윤희석 "'당원게시판' 징계하면 핵버튼 누른 것"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이경도 PD■ 출연 :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11월 24일)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에 출연한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은 "장동혁 대표의 메시지는 호소력에 한계가 분명해 변화가 필요하다"고 진단했다. 또한 "이대로라면 연말 연초에 내부에서 장 대표에 대한 문제제기가 불거질 것"이라고 내다봤다. 한동훈 전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