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등하는 배춧값을 안정시키기 위해 중국에서 수입한 배추 초도 물량 16t(톤)이 국내에 반입된 27일 서울 송파구 가락시장에는 국내산 배추 수급량이 적어 썰렁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사진=조용준 기자 jun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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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준기자
입력2024.09.27 10:12
폭등하는 배춧값을 안정시키기 위해 중국에서 수입한 배추 초도 물량 16t(톤)이 국내에 반입된 27일 서울 송파구 가락시장에는 국내산 배추 수급량이 적어 썰렁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사진=조용준 기자 jun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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