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젝시오13 레이디스, 성능에 다양한 스타일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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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렌디한 컬러와 탁월한 퍼포먼스
비거리, 편안함, 상쾌한 타구감
페이스 반발력과 정타율 향상

젝시오13 레이디스가 인기다.

젝시오13 레이디스, 성능에 다양한 스타일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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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의 여성 골프채라는 이름값을 하고 있다. 올 초 젝시오13 레이디스 보르도와 블루 컬러를 공개했고, 지난 7월 스트로베리 레드를 중심으로 제작된 젝시오13 레이디스 펄 화이트를 선보였다. 또 한 번 여성 골퍼들에게 높은 관심을 이끌었다. 경쟁사 브랜드의 여성 클럽은 컬러가 핑크 또는 화이트에 한정된 반면 젝시오13 레이디스는 보르도, 블루, 펄 화이트 세 가지 색상으로 출시됐다. 여성 골퍼들의 개성을 표현하기에 적합하다.


젝시오13 레이디스는 핵심 가치인 ‘비거리’, ‘편안함’, ‘상쾌한 타구감은 유지했다. 여기에 골퍼의 능력을 최대한으로 끌어내기 위해 두 가지의 기술력을 더했다. 페이스 어느 부분에 맞더라고 헤드 반발력을 최대화하는 ’바이플렉스 페이스(BiFlex Face)‘와 다운스윙 시 불필요한 흔들림을 줄여주는 ’뉴 액티브윙(New ActivWing)‘을 사용했다. 반발력과 정타율을 대대적으로 향상시킨 힘이다.


또 로프트도 10.5, 11.5, 12.5도까지 세 가지 옵션을 제공한다. 플렉스도 L, A, R까지 선택지가 있다. 탁월한 기술력 외에 눈에 띄는 점이 있다. 바로 ‘젝시오 레이디스 크루’ 멤버십이다. 회원에 가입하면 레이디스 크루 패키지와 즐거운 골프를 위한 다양한 혜택을 준다. 최근 멤버십에 가입한 여성 골퍼를 대상으로 강원도 원주 성문안CC 에서 라운드를 즐겼다. 이탈리안 디너와 함께 젝시오 앰배서더 배우 조인성, 프로 골퍼 박인비가 함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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젝시오는 박인비, 최나연, 김하늘을 통해 브랜드 가치를 골퍼들에게 전달하고 있다. 또 김진경, 이소연, 박하나, 김승혜 등으로 구성된 젝시오 레이디스 크루들을 통해 개성을 표현하고 있다. 앞으로 더욱 다양한 혜택을 추가할 예정이다. 던롭스포츠코리아는 "젝시오는 여성 골퍼들과 늘 함께하고 꾸준히 소통하고 있다. 단순 골프클럽 브랜드가 아닌 여성 골퍼들의 스타일과 라이프를 공유하는 파트너로 자리매김하고 있다"고 했다.




노우래 기자 golfman@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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