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울진군 매화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9월 반찬으로 마음 전하다

시계아이콘00분 19초 소요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뉴스듣기 글자크기

한울원자력본부 후원 지원사업

경북 울진군 매화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김승현·이만호)는 지난 13일 한울원자력본부 후원으로 지원하는 ‘9월 마음담은 김치반찬 지원사업’을 시행했다.

울진군 매화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9월 반찬으로 마음 전하다 9월 반찬으로 마음을 전하는 울진군 매화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AD

협의체 중심의 새마을부녀회 회원들이 대상자 가정을 방문해 안부를 물으며, 준비된 음식 소불고기, 잡채, 모듬전을 전달하며 마음을 나눴다.


마음담은 김치·반찬 나눔 사업은 매화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주관으로 매월 1회 46가구의 독거노인과 저소득층 가구에 반찬을 전달하고 건강과 안부를 살피는 사업이다.


김승현 민간위원장은 “음식으로 마음을 전할 수 있어 기쁘다”라며 “모두의 마음에 풍요롭고 넉넉함이 넘치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이만호 매화면장은 “마음담은 반찬사업에 항상 열심히 봉사해 주시는 새마을부녀회에 감사드린다”라며 “지역사회에 관심과 마음을 전달하는데 행정에서도 더욱 노력을 기하겠다”라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김귀열 기자 gold6830112@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