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10일 서울 명동 은행회관에서 열린 금융감독원장과 은행장들의 간담회에서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이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이 원장은 가계대출 관리를 은행이 자율적으로 강화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허영한기자
입력2024.09.10 11:12
10일 서울 명동 은행회관에서 열린 금융감독원장과 은행장들의 간담회에서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이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이 원장은 가계대출 관리를 은행이 자율적으로 강화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