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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핀현준과 함께 거리 퍼레이드...2024 '댄싱노원' 거리페스티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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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28~ 29일 낮 12~밤 9시 30분 거리 퍼레이드형 축제 개최
전 연령층이 즐길 수 있도록 ▲퍼레이드존 ▲댄싱테마존 ▲가족테마존 구성
개막행사 및 HOOK, 원밀리언, 팝핀현준&박애리, 진조크루, 다이나믹듀오, EDM 공연 등 펼쳐져

서울 노원구(구청장 오승록)가 9월 28일과 29일 이틀에 걸쳐 2024 '댄싱노원' 거리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댄싱노원’은 기존의 ‘노원 탈축제’를 10년 만에 새롭게 개편한 축제다. 지난해 첫 개최 이후 약 12만4000 명 참여를 기록하며 성황리에 막을 내렸던 만큼 올해는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축제의 정체성을 강화하는 데 힘썼다.


특히 올해는 ‘팝핀현준’이 홍보대사 및 댄스감독으로 선임돼 축제를 이끈다. 전 연령대를 아우르는 다양한 댄스 콘텐츠를 통해 관람객을 맞이할 계획이다.


댄싱노원은 9월 28일과 29일 낮 12시부터 오후 9시 30분까지 노원역 일대 KB국민은행·롯데백화점~순복음교회 앞 555m 구간에서 펼쳐진다. ‘젊음과 미래! 역동적인 노원’을 주제로 ▲퍼레이드존 ▲댄싱테마존 ▲가족테마존으로 나눠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퍼레이드존에서는 댄스, 무용, 타악, 무술, 마칭밴드, 힙합, 치어리딩 등 음악과 함께하는 다채로운 장르의 거리퍼레이드 경연이 펼쳐진다. 이틀에 걸쳐 각 오후 1~6시, 지역 내 활동팀을 비롯하여 아동청소년팀, 실버팀, 대학·일반팀까지 약 73여 개 팀이 참가한다. 총 6000만 원의 상금이 걸려있다.

팝핀현준과 함께 거리 퍼레이드...2024 '댄싱노원' 거리페스티벌 개최 댄싱거리퍼레이드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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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날인 28일 오후 7시 200여 명의 노원구민들로 구성된 개막식 합창단이 축제의 시작을 알린다. 이어 팝핀현준 크루와 지역 내 대학생 댄싱 서포터즈의 댄싱 챌린지가 진행되며 거리퍼레이드 참가팀 전원이 참여해 팝핀현준과 함께 대규모 플래쉬몹도 선보인다. 팝핀현준이 직접 기획하고 연출한 이 공연은 그동안의 춤 경연을 뛰어넘는 색다른 경험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유명 아티스트의 축하공연도 예정돼있다. 첫날 28일 오후 7시부터는 HOOK, 원밀리언, 팝핀현준&박애리, EDM DJ 산초 등이, 둘째 날 29일 오후 7시부터는 진조크루, 다이나믹듀오, DJ 조스디 등이 축제에 열기를 더할 예정이다.


댄싱테마존에서는 댄싱 페스타가 펼쳐진다. 양일간 ‘랜덤플레이댄스’를 진행해 10대 청소년들이 무작위로 나오는 케이팝 음악에 맞춰 본인의 끼를 발산할 예정이다.


28일에는 래퍼 아웃사이더와 함께하는 청춘콘서트와 전국 비보이 배틀 대회(B-ON-TOP) 3:3 결선이, 29일에는 3:3 오픈스타일 댄스 배틀과 더불어 올장르 퍼포먼스 컴피티션이 진행된다.


구는 댄싱테마존 옆에 위치한 힐링쉼터에서 공연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수제맥주와 간단한 먹거리도 준비할 예정이다. 국내 유명 수제맥주 브루어리 1세대로 20년 동안 노원구에서 운영하고 있는 ‘브로이하우스 바네하임’과 노원을 대표하는 ‘노원수제맥주협동조합’이 참여해 총 10종의 수제맥주를 판매한다.


아울러 첫날인 28일에는 낮 12시부터 오후 6시까지 1세대 그래피티 작가로 유명한 '알타임 죠' 작가의 댄싱노원의 2세대 댄스 크루를 주제로 한 라이브 페인팅 쇼를 관람할 수 있다. 이외에도 노원구만의 브랜드를 발굴하고 판매를 돕기 위해 ‘브랜드페어’도 진행한다.


가족테마존은 어린이 가족이 선호하는 체험과 공연으로 가득 채웠다. 이틀간 낮 12시부터 오후 6시까지 경찰복 체험, 페이스페인팅, 로봇 서바이벌, 드론레이싱 등 20개 체험부스를 운영한다.

팝핀현준과 함께 거리 퍼레이드...2024 '댄싱노원' 거리페스티벌 개최

동시에 어린이를 위한 뮤직&댄스파티 ‘THE 촉촉쇼’와 단체 레크레이션 게임, 가족 EDM 파티 등 층간 소음으로 뛰어놀 수 없던 스트레스를 해소할 즐거운 프로그램이 준비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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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승록 노원구청장은 “올해 ‘댄싱노원’은 더욱 풍성한 볼거리와 전 연령대를 아우를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새롭게 돌아왔다”며 “가족, 친구와 함께 오셔서 이 가을, 노원의 젊음과 흥을 함께 나누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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