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코로나19가 재확산 되고 있는 가운데 3일 오전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에서 임신부가 감염된 상황을 가정한 ‘해외유입 Disease X 대응 수도권 합동훈련’이 열리고 있다.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강진형기자
입력2024.09.03 14:34
코로나19가 재확산 되고 있는 가운데 3일 오전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에서 임신부가 감염된 상황을 가정한 ‘해외유입 Disease X 대응 수도권 합동훈련’이 열리고 있다.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