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서거석 전북도교육감, 지역 교육 현안 '공감 토크'

시계아이콘00분 22초 소요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뉴스듣기 글자크기

진안 학부모·교직원들과 소통
진안제일고 지원 방안도 논의

서거석 전북특별자치도교육감이 지난 29일 진안 학부모와 교직원들과 지역 교육 현안을 주제로 대화를 나눴다.


이날 서거석 교육감은 '진안문화의집'에서 이 지역 학부모와 교직원 250여 명이 함께한 '교육감과 함께하는 공감 토크'를 열었다. 학력 신장 등 주요 교육 정책을 공유, 교육 현장의 생생한 의견을 들었다.


서거석 전북도교육감, 지역 교육 현안 '공감 토크' 서거석 전북교육감이 지난 29일 진안군에서 '교육감과 함께하는 공감 토크'에 참석했다.[사진제공=전북교육청]
AD

공감 토크 참석자들은 ▲진로·진학 교육 활성화 ▲학생 맞춤형 평가·기초학력 진단평가 개선 방안 ▲교권과 학생 인권의 균형과 조화 ▲정서 행동 위기 학생 지원방안 ▲전북형 늘봄학교 등에 관심을 보였다.


이어 서거석 교육감은 진안교육지원청을 방문, 직원들을 격려했다. 최근 자율형 공립고로 지정된 진안제일고에서 학교 지원방안도 논의했다.



서거석 교육감은 "진안제일고가 일반고 교육역량 강화의 모델이 돼 공교육 혁신을 선도하도록 행·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김건완 기자 yacht@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