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조규홍 보건복지부 장관이 28일 서울 종로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의사집단행동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에 참석하고 있다. 전공의 집단이탈로 시작된 의료공백 사태에 보건의료노조도 노사 협상이 타결되지 않으면 29일 오전 7시를 기해 파업에 돌입한다. 사진=조용준 기자 jun21@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조용준기자
입력2024.08.28 08:39
조규홍 보건복지부 장관이 28일 서울 종로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의사집단행동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에 참석하고 있다. 전공의 집단이탈로 시작된 의료공백 사태에 보건의료노조도 노사 협상이 타결되지 않으면 29일 오전 7시를 기해 파업에 돌입한다. 사진=조용준 기자 jun21@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