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진주 주류공장서 ‘불’ … 60대 직원 화상

시계아이콘00분 13초 소요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뉴스듣기 글자크기
진주 주류공장서 ‘불’ … 60대 직원 화상 경남 진주시 상평동의 한 주류공장 화재 현장에 소방대원이 출동했다. [사진제공=경남소방본부]
AD

26일 오후 1시 41분께 경남 진주시 상평동의 한 주류공장에서 불이 났다.


경남소방본부에 따르면 화재로 현장에서 작업하던 60대 직원 1명이 등에 화상을 입어 병원으로 이송됐다.


공장에 있던 나머지 직원 5명은 스스로 대피했다.


연기를 본 근무자의 119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 당국은 인력 78명, 장비 26대를 동원해 오후 2시 46분께 모든 불을 껐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 등을 조사 중이다.




영남취재본부 이세령 기자 ryeong@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