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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찬수 대통령비서실 지방시대비서관실 행정관(전 영등포경찰서장)과 백해룡 강서경찰서 화곡지구대장(전 영등포서 형사과장)이 20일 국회에서 열린 행정안전위원회 마약수사 외압 의혹 관련 청문회에서 의원 질의에 답하고 있다. 사진=김현민 기자 kimhyun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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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민기자
입력2024.08.20 11:13
김찬수 대통령비서실 지방시대비서관실 행정관(전 영등포경찰서장)과 백해룡 강서경찰서 화곡지구대장(전 영등포서 형사과장)이 20일 국회에서 열린 행정안전위원회 마약수사 외압 의혹 관련 청문회에서 의원 질의에 답하고 있다. 사진=김현민 기자 kimhyun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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