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베토벤 교향곡 2번 선택…난청 극복한 의지 느낄 수 있어"[On Stage]

시계아이콘01분 45초 소요
언어변환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뉴스듣기

롯데문화재단 내달 7~11일 클래식 레볼루션
최희준 지휘자 피델리오 서곡 등 베토벤만 3곡
최수열 지휘자 10년 만에 '파우스트' 교향곡

베토벤의 교향곡 9개 중 자주 연주되는 곡은 공교롭게도 3, 5, 7, 9번 등 홀수 번호의 곡들이다. 최희준 수원시립교향악단(수원시향) 상임지휘자 겸 음악감독은 내달 8일 롯데콘서트홀에서 열리는 클래식 레볼루션 무대에서 베토벤 교향곡 2번을 연주할 예정이다. 최희준 음악감독이 "베토벤 교향곡은 3번부터 규모가 커진다"고 했듯 1, 2번은 베토벤 교향곡의 특징이 제대로 구현되지 않은 초기작이라 특히 잘 연주되지 않는다.


최희준 지휘자는 그럼에도 불구하고 2번을 선곡한 이유와 관련해 베토벤의 난청이 심해지던 무렵 작곡한 곡임을 강조했다. 베토벤 교향곡 2번과 함께 피아니스트 김태형의 협연으로 베토벤의 피아노 협주곡 3번도 연주할 예정이다.

"베토벤 교향곡 2번 선택…난청 극복한 의지 느낄 수 있어"[On Stage] 최희준 지휘자 [사진 제공= 롯데문화재단]
AD

최희준 지휘자는 19일 롯데콘서트홀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베토벤의 교향곡 2번과 피아노 협주곡 3번이 모두 난청이 심해지던 비슷한 시기에 작곡됐다"며 "음악가로서는 치명적인 청각 장애로 고뇌하던 시기여서 음악을 포기할 수도 있는데, 베토벤이 나는 음악가로서의 삶을 포기하지 않았고 작곡가로서의 삶을 계속할 것이라는 의지를 보여주는 작품"이라고 설명했다.


최희준 지휘자는 베토벤이 음악가로서, 또 인생의 스승이라고 했다. "베토벤의 교향곡은 지휘자라면 반드시 거쳐야만 하는 필수 교과서 같은 작품이다. 베토벤의 교향곡을 통해 전통적인 클래식 음악과 음악의 진정성을 배울 수 있다. 또 음악하는 사람으로서 어떠한 어려움도 음악으로 극복해낸 베토벤의 삶 앞에서 겸허하게 고개를 숙이게 된다."


그는 "베토벤의 교향곡 9개가 모두 유명하지만 2번도 여느 교항곡 못지 않게 매력이 넘치는 교향곡이라고 생각한다"며 "베토벤이 고뇌와 절망의 그림자에서 벗어나 음악을 위해 다시 일어서는 의미를 담았다고 볼 수 있는 역곡"이라고 강조했다.


최희준 지휘자는 클래식 레볼루션에서 수원시향의 공연을 베토벤의 곡으모로만 채운다. 첫 곡으로 베토벤이 남긴 유일한 오페라 '피델리오'의 서곡을 연주한다.


"레오노레라는 이름의 여성이 남편을 구하기 위해서 남장을 하고 남편을 구출하는 내용의 오페라다. 레오노레가 사용하는 가명이 피델리오인데 베토벤이 피델리오를 작곡한 시대도, 지금의 시대에서도 피델리오가 보여준 용기와 사랑의 힘이 혁명이 아닐까 싶다. 연주회의 첫 곡인 서곡은 그 희망의 에너지가 가득 담긴 곡이다."


클래식 레볼루션은 롯데문화재단이 매년 여름 선보이는 클래식 음악 축제다. 올해에는 롯데문화재단이 지난 7월 헝가리계 미국인 첼로 거장 야노스 슈타커(1924~2013)의 탄생 100주년을 기념하는 음악회를 개최하면서 예년보다 시기가 조금 늦어졌다. 오는 9월7~11일 KBS교향악단, 인천시향, 수원시향, 경기필, 한경 arte필 5개 관현악 단체가 공연을 선보인다.


지휘자 최수열은 9일 한경 arte필과 리스트의 '파우스트' 교향곡을 연주한다. 국내 지휘자가 파우스트를 연주하는 것은 2015년 임헌정 지휘지가 국립심포니 오케스트라와 연주한 이후 거의 10년 만이다. 그만큼 좀처럼 연주되지 않는 곡이다.

"베토벤 교향곡 2번 선택…난청 극복한 의지 느낄 수 있어"[On Stage] 최수열 지휘자 [사진 제공= 롯데문화재단, (c)Piljoo Hwang]

최수열 지휘자는 곡이 졸작이어서가 아니라 소위 가성비가 떨어지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파우스트는 연주시간만 70분에 달하는 대곡인데다 합창단도 필요하고 파이프 오르간으로 연주하는 부분도 있어 연주를 위해 공들여야 하는 부분이 많다는 것이다. 그는 롯데콘서트홀에서 파이프 오르간을 활용할 수 있기 때문에 리스트의 파우스트를 떠올렸다고 했다. 오로지 파우스트에 집중하기 위해 서곡이나 협주곡 없이 파우스트 한 곡만을 연주할 예정이다.


파우스트는 요한 볼프강 폰 괴테가 80여년 생애 중 60년이나 공들여 집필해 죽기 1년 전 완성한 희곡이다. 그런 대작에서 영감을 얻어 리스트가 동명의 교향곡을 작곡한 만큼 곡의 해석은 쉽지 않다.


AD

최수열 지휘자는 "다행히 리스트가 파우스트의 이야기를 음악으로 표현한 것이 아니라 세 주인공인 파우스트, 그레첸, 메피스토펠레스의 성격적인 부분을 묘사해 음악으로 만들었기 때문에 연주할 때 단순화를 시킬 수 있다"며 "희곡 파우스트의 내용에 대해서는 아직도 너무 궁금한 게 많지만 음악적으로는 나름 정리가 된 작품"이라고 했다.




박병희 기자 nut@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놓칠 수 없는 이슈 픽

  • 26.02.0307:05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4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3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2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1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1.2306:55
    "한류 지금 르네상스…각국 인허가 뒷받침 필요"⑫
    "한류 지금 르네상스…각국 인허가 뒷받침 필요"⑫

    지난해 11월 말 주베트남한국문화원 주최로 베트남 하노이 OEG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한국게임주간'. 우리나라와 베트남의 게임산업과 문화를 교류하기 위해 3년째 진행하는 이 행사에는 5000여명이 몰려 성황을 이뤘다. 사흘간 열린 행사 중에는 양국에서 높은 인기를 얻고 있는 리그 오브 레전드(LoL),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크로스파이어 등 e스포츠 대회 세 종목의 예선과 결선도 있었다. 이 자리에 한국 e스포츠팀 DRX 소

  • 26.01.2214:58
    베트남 '하노이 핫플' 韓 쇼핑몰 그대로 옮겨놨네
    베트남 '하노이 핫플' 韓 쇼핑몰 그대로 옮겨놨네

    ⑩ #베트남 수도 하노이에서 가장 큰 호수인 '서호(West Lake)'를 마주한 롯데몰 웨스트레이크 하노이. 출입문 앞 광장의 분수는 싸이의 '강남스타일', 빅뱅의 '하루하루' 등 K팝 리듬에 맞춰 조명과 물줄기가 시시각각 변했다. 한껏 멋을 낸 20대 여성들과 어린아이를 동반한 부모들은 분수대와 쇼핑몰을 배경으로 연신 휴대전화 카메라 셔터를 눌렀다. 내부는 화이트톤 인테리어부터 떡볶이 무한리필 뷔페 '두끼'와

  • 26.01.2209:09
    "어라, 여기가 한국인 줄"…떡볶이 무한리필에 뷰티숍까지 '하노이 핫플' ⑩
    "어라, 여기가 한국인 줄"…떡볶이 무한리필에 뷰티숍까지 '하노이 핫플' ⑩

    #베트남 수도 하노이에서 가장 큰 호수인 '서호(West Lake)'를 마주한 롯데몰 웨스트레이크 하노이. 출입문 앞 광장의 분수는 싸이의 '강남스타일', 빅뱅의 '하루하루' 등 K팝 리듬에 맞춰 조명과 물줄기가 시시각각 변했다. 한껏 멋을 낸 20대 여성들과 어린아이를 동반한 부모들은 분수대와 쇼핑몰을 배경으로 연신 휴대전화 카메라 셔터를 눌렀다. 내부는 화이트톤 인테리어부터 떡볶이 무한리필 뷔페 '두끼'와 중식당 '연경',

  • 26.01.2207:11
    맥날은 체면 구겼는데…"치킨 염지까지 맞춰" 까다로운 베트남서 '훨훨' 롯데리아 ⑨
    맥날은 체면 구겼는데…"치킨 염지까지 맞춰" 까다로운 베트남서 '훨훨' 롯데리아 ⑨

    베트남 하노이에서 가장 큰 호수인 서호(West Lake)를 바라볼 수 있는 롯데리아 락롱콴점. 4만6000동(약 2500원)짜리 치킨볼 라이스를 주문하자 10조각 남짓한 팝콘 치킨에 안남미로 지은 밥 한덩이와 달걀 프라이, 토마토와 양배추샐러드 등이 한 접시에 담겨 나왔다. 겉면에 윤이 나는 소스를 바른 팝콘 치킨을 한 입 베어 물자 강렬한 단맛이 입안에 퍼졌다. 이우주 베트남 롯데리아 운영팀장은 "퀵서비스 레스토랑(QSR)에서 버

  • 26.01.2115:53
    '뷔 얼굴' 하나로 국적이 바뀌었다…한국어만 들어가면 불티나게 팔려
    '뷔 얼굴' 하나로 국적이 바뀌었다…한국어만 들어가면 불티나게 팔려

    지난달 일본 최대 뷰티 편집숍 '앳코스메 도쿄(@come TOKYO)'는 일본 뷰티 브랜드 '윤스(Yunth)' 팝업스토어 입장을 기다리는 대기줄로 북적였다. 일본 MZ세대(밀레니얼+Z세대)와 관광객이 자주 찾는 쇼핑의 거리 '하라주쿠'에 위치한 매장은 K팝 아이돌인 방탄소년단(BTS) 뷔의 대형 사진이 방문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윤스는 지난해 10월29일 뷔를 앰버서더로 발탁했다. 이 때문에 일부 방문객들은 윤스를 K뷰티 브랜드로 오

  • 26.02.0511:23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박수민 PD■ 출연 : 박원석 전 국회의원(2월4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오늘은 박원석 전 의원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박원석 : 네, 안녕하십니까. 소종섭 : 오늘 장

  • 26.02.0314:25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2월 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재명 대통령 SNS 정치, 지난주 토요일부터 오늘 오전까지 9개를 올렸습니다.

  • 26.01.2907:47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김민석 국무총리와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장군멍군'을 하고 있다. 보이지 않는 힘겨루기가 한창이다. 올 8월 전당대회를 향한 움직임이다. '8월 전대'는 누가 당 대표가 되느냐를 넘어 여권의 권력 지형을 가르는 의미가 있다. 정 대표가 연임에 성공한다면 그의 정치적 힘은 지금보다 더 커진다. 여권 내 위상이 올라가는 것도 당연하다. 2028년 국회의원 선거의 공천권을 쥐기 때문이다. 김민석 국무총리가 대표가 된다면

  • 26.01.2811:24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내 긴장감이 높아가는 흐름이다. '명청대전'이라는 말이 나오더니 최근에는 최고위원회에서 직접 언쟁을 주고받았다. 일부 최고위원들이 회의에 불참하는 일도 벌어졌다. 8월 전당대회를 앞둔 세력 격돌이 서서히 본격화하는 모양새다. 이언주 더불어민주당 수석최고위원은 그 한가운데 있다. 최근 이 수석최고위원과 두 차례 인터뷰했다. 지난 21일 '소종섭의 시사쇼'에 출연해 1시간 인터뷰했고, 27일엔 전화

  • 26.01.2611:31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서용주 맥정치사회연구소장,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1월 2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서용주 맥 정치사회연구소장님과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 두 분 모시고 최근 여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