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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서울시장과 김동연 경기도지사를 비롯한 주요 내빈들이 9일 경기 남양주시 별내역에서 열린 '지하철8호선 별내선 개통식'을 마친 뒤 열차에 탑승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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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형기자
입력2024.08.09 15:56
오세훈 서울시장과 김동연 경기도지사를 비롯한 주요 내빈들이 9일 경기 남양주시 별내역에서 열린 '지하철8호선 별내선 개통식'을 마친 뒤 열차에 탑승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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