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맛잘알X파일]6개월마다 '가격 인상'…버거플레이션 주도자 '맥도날드'

시계아이콘02분 00초 소요
언어변환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뉴스듣기

최근 들어 가장 자주 올린 곳은 맥도날드
가장 많이 오른 곳은 단품 KFC, 세트 맥날
불가피한 인상이라면서 영업이익은 급증

편집자주[맛잘알 X파일]은 먹거리에 대한 오해와 진실을 파헤칩니다.

김밥과 햄버거. 외식 물가가 고공행진하는 '런치플레이션' 속 가격 상승률이 유독 두드러지는 메뉴입니다. 통계청에 따르면 7월 김밥의 소비자물가지수는 133.12, 햄버거는 131.02였지요. 외식 메뉴 가운데 130이 넘는 것은 이 두 가지밖에 없습니다. 기준년도 2020년 대비 평균 가격이 130% 이상이라는 뜻이지요.


사실 김밥 가격이야 왜 이렇게 오르는지 이해는 갑니다. '검은 반도체'라 불릴 만큼 김 수출이 활황인 데다, 이상기후로 김 수급이 어려우니 가격이 뛴다고 알려져 있죠. 그런데 햄버거값이 빠르게 뛰는 이유는 뭘까요?

[맛잘알X파일]6개월마다 '가격 인상'…버거플레이션 주도자 '맥도날드'
AD

'햄버거값 도미노 인상'…가장 자주 올린 곳은 '맥도날드'

근본적 요인은 차근차근 따져보기로 하고, 일단 가격 상승을 이끄는 건 역시 대형 프랜차이즈 업체들입니다. 요즘 가격을 올리지 않은 햄버거 프랜차이즈가 없죠. 올해만 해도 2월 노브랜드 버거를 시작으로 5월 맥도날드, 6월 KFC가 가격을 올렸고 최근에는 롯데리아도 이 대열에 합류했습니다.


그 결과 더 이상 햄버거는 '가벼운 한끼'가 아닙니다. 각사별 대표메뉴 가격을 한번 볼까요. 맥도날드 빅맥 세트는 7200원, 롯데리아 불고기버거 세트는 7100원, 버거킹 와퍼 세트는 9100원, 맘스터치 싸이버거 세트는 6900원, KFC 징거버거 세트는 7900원이네요.


사실 인상폭은 몇백원 수준입니다. 적으면 100원, 많으면 400원 정도요. 하지만 더 이상 햄버거값이 가볍다고 느껴지지 않는 이유는 짧은 인상 주기 때문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과거 통상적인 가격 인상 주기가 1년이었다면, 요즘에는 확실히 짧아지는 추세입니다.

[맛잘알X파일]6개월마다 '가격 인상'…버거플레이션 주도자 '맥도날드'

주요 햄버거 프랜차이즈의 가격 인상 주기를 분석해봤습니다. 가장 짧고 잦은 곳은 맥도날드였습니다. 2022년부터 올해까지를 보면 맥도날드는 2022년 2월→2022년 8월→2023년 2월→2023년 11월→2024년 5월 총 5번 가격 인상을 단행했네요. 대부분 6개월 주기였고요.


다음으로 KFC가 2022년 1월→2022년 7월→2023년 2월→2024년 6월 4번의 가격 인상을 했습니다. 맘스터치도 2022년 2월→2022년 8월→2023년 3월→2023년 10월 4번 가격을 올렸는데, 마지막 인상 이후 현재까지 10개월 동안 변동이 없는 상태입니다. 맘스터치는 "당분간 가격 인상 계획이 없다"고 하네요.


10년간 인상률 가장 높은 햄버거는…단품 KFC 징거버거, 세트 맥도날드 빅맥

그렇다면 지난 10년간 햄버거값은 얼마나 올랐을까요. 10년 전 세상에 없었던 노브랜드버거를 제외하고 5개 업체 대표 메뉴 가격을 단품과 세트로 나누어 비교해봤습니다.


단품 기준 가장 인상률이 높은 곳은 KFC네요. 징거버거 가격은 2014년 4000원에서 2024년 5900원으로 47.5%(1900원) 올랐습니다. 다음으로 롯데리아 불고기버거가 3300원에서 4800원으로 45.5%(1500원) 인상됐네요. 이외에 맘스터치 싸이버거가 43.8%(1400원), 버거킹 와퍼가 42%(2100원), 맥도날드 빅맥(1400원)이 34.1% 올랐습니다.

[맛잘알X파일]6개월마다 '가격 인상'…버거플레이션 주도자 '맥도날드'

세트 기준 인상률이 가장 높은 곳은 맥도날드였습니다. 빅맥 세트는 2014년 5300원에서 2024년 7200원으로 35.8%(1900원) 올랐네요. 롯데리아 불고기버거 세트가 5300원에서 7100원으로 34%(1800원) 인상됐고, 다음으로 버거킹 와퍼 세트가 28%(2000원), 맘스터치 싸이버거 세트가 27.8%(1500원), KFC 징거버거 세트가 21.5%(1400원) 올랐습니다.


"그러니까 햄버거값이 특히 더 오른 이유는 뭐냐고요?"

각 프랜차이즈에 햄버거 가격이 오른 이유에 대해 물었습니다. 모두들 입 모아 말하더군요. 배달 수수료, 인건비, 물류비, 전기, 가스, 원자잿값 상승….


하지만 이것은 모든 외식 물가 상승 요인에 해당하지요. 그렇다면 특히나 햄버거 물가지수가 높은 이유는 어떻게 설명할 수 있을까요. 대부분 업체들은 머뭇거렸습니다. 김밥처럼 특별한 이유는 없으니까요. 그러면서도 '원래 싼 가격' 때문에 착시가 일어났다고 말하더군요. 햄버거값이 다른 외식 가격보다 저렴하기 때문에 똑같은 값을 올려도 비율적으로 더 크게 오른 것처럼 보인다고요.


납득이 가면서도 왠지 찜찜함이 남는 설명인데요. 아마도 가격 인상과 함께 영업이익이 눈에 띄게 개선된 햄버거 프랜차이즈들의 실적 때문이 아닐까 싶습니다.


지난해 롯데리아를 운영하는 롯데GRS는 영업이익 208억원을 기록했네요. 1년 전 17억원의 12배 수준이죠. 버거킹을 운영하는 비케이알의 영업이익은 239억원으로 전년(79억원) 대비 205% 증가했고요. 맘스터치를 운영하는 맘스터치앤컴퍼니 영업이익도 603억원으로 전년(524억원) 대비 15% 늘었습니다. 맥도날드는 역대 최고 매출 기록에도 203억원의 영업손실을 냈지만 적자폭은 이전보다 훨씬 줄었네요. 과도하다고 지적되는 미국 본사에 지급한 로열티 등 600억원가량이 없었다면 400억대 흑자였겠고요.


AD

가격인상이 불가피했다고 설명하면서도 영업이익을 늘려가는 햄버거 프랜차이즈들을 보고 있자니, 고물가 속 주머니가 가벼워진 소비자로선 어쩐지 씁쓸한 마음입니다.




임온유 기자 ioy@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놓칠 수 없는 이슈 픽

  • 26.02.0307:05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4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3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2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1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1.2306:55
    "한류 지금 르네상스…각국 인허가 뒷받침 필요"⑫
    "한류 지금 르네상스…각국 인허가 뒷받침 필요"⑫

    지난해 11월 말 주베트남한국문화원 주최로 베트남 하노이 OEG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한국게임주간'. 우리나라와 베트남의 게임산업과 문화를 교류하기 위해 3년째 진행하는 이 행사에는 5000여명이 몰려 성황을 이뤘다. 사흘간 열린 행사 중에는 양국에서 높은 인기를 얻고 있는 리그 오브 레전드(LoL),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크로스파이어 등 e스포츠 대회 세 종목의 예선과 결선도 있었다. 이 자리에 한국 e스포츠팀 DRX 소

  • 26.01.2214:58
    베트남 '하노이 핫플' 韓 쇼핑몰 그대로 옮겨놨네
    베트남 '하노이 핫플' 韓 쇼핑몰 그대로 옮겨놨네

    ⑩ #베트남 수도 하노이에서 가장 큰 호수인 '서호(West Lake)'를 마주한 롯데몰 웨스트레이크 하노이. 출입문 앞 광장의 분수는 싸이의 '강남스타일', 빅뱅의 '하루하루' 등 K팝 리듬에 맞춰 조명과 물줄기가 시시각각 변했다. 한껏 멋을 낸 20대 여성들과 어린아이를 동반한 부모들은 분수대와 쇼핑몰을 배경으로 연신 휴대전화 카메라 셔터를 눌렀다. 내부는 화이트톤 인테리어부터 떡볶이 무한리필 뷔페 '두끼'와

  • 26.01.2209:09
    "어라, 여기가 한국인 줄"…떡볶이 무한리필에 뷰티숍까지 '하노이 핫플' ⑩
    "어라, 여기가 한국인 줄"…떡볶이 무한리필에 뷰티숍까지 '하노이 핫플' ⑩

    #베트남 수도 하노이에서 가장 큰 호수인 '서호(West Lake)'를 마주한 롯데몰 웨스트레이크 하노이. 출입문 앞 광장의 분수는 싸이의 '강남스타일', 빅뱅의 '하루하루' 등 K팝 리듬에 맞춰 조명과 물줄기가 시시각각 변했다. 한껏 멋을 낸 20대 여성들과 어린아이를 동반한 부모들은 분수대와 쇼핑몰을 배경으로 연신 휴대전화 카메라 셔터를 눌렀다. 내부는 화이트톤 인테리어부터 떡볶이 무한리필 뷔페 '두끼'와 중식당 '연경',

  • 26.01.2207:11
    맥날은 체면 구겼는데…"치킨 염지까지 맞춰" 까다로운 베트남서 '훨훨' 롯데리아 ⑨
    맥날은 체면 구겼는데…"치킨 염지까지 맞춰" 까다로운 베트남서 '훨훨' 롯데리아 ⑨

    베트남 하노이에서 가장 큰 호수인 서호(West Lake)를 바라볼 수 있는 롯데리아 락롱콴점. 4만6000동(약 2500원)짜리 치킨볼 라이스를 주문하자 10조각 남짓한 팝콘 치킨에 안남미로 지은 밥 한덩이와 달걀 프라이, 토마토와 양배추샐러드 등이 한 접시에 담겨 나왔다. 겉면에 윤이 나는 소스를 바른 팝콘 치킨을 한 입 베어 물자 강렬한 단맛이 입안에 퍼졌다. 이우주 베트남 롯데리아 운영팀장은 "퀵서비스 레스토랑(QSR)에서 버

  • 26.01.2115:53
    '뷔 얼굴' 하나로 국적이 바뀌었다…한국어만 들어가면 불티나게 팔려
    '뷔 얼굴' 하나로 국적이 바뀌었다…한국어만 들어가면 불티나게 팔려

    지난달 일본 최대 뷰티 편집숍 '앳코스메 도쿄(@come TOKYO)'는 일본 뷰티 브랜드 '윤스(Yunth)' 팝업스토어 입장을 기다리는 대기줄로 북적였다. 일본 MZ세대(밀레니얼+Z세대)와 관광객이 자주 찾는 쇼핑의 거리 '하라주쿠'에 위치한 매장은 K팝 아이돌인 방탄소년단(BTS) 뷔의 대형 사진이 방문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윤스는 지난해 10월29일 뷔를 앰버서더로 발탁했다. 이 때문에 일부 방문객들은 윤스를 K뷰티 브랜드로 오

  • 26.02.0511:23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박수민 PD■ 출연 : 박원석 전 국회의원(2월4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오늘은 박원석 전 의원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박원석 : 네, 안녕하십니까. 소종섭 : 오늘 장

  • 26.02.0314:25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2월 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재명 대통령 SNS 정치, 지난주 토요일부터 오늘 오전까지 9개를 올렸습니다.

  • 26.01.2907:47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김민석 국무총리와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장군멍군'을 하고 있다. 보이지 않는 힘겨루기가 한창이다. 올 8월 전당대회를 향한 움직임이다. '8월 전대'는 누가 당 대표가 되느냐를 넘어 여권의 권력 지형을 가르는 의미가 있다. 정 대표가 연임에 성공한다면 그의 정치적 힘은 지금보다 더 커진다. 여권 내 위상이 올라가는 것도 당연하다. 2028년 국회의원 선거의 공천권을 쥐기 때문이다. 김민석 국무총리가 대표가 된다면

  • 26.01.2811:24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내 긴장감이 높아가는 흐름이다. '명청대전'이라는 말이 나오더니 최근에는 최고위원회에서 직접 언쟁을 주고받았다. 일부 최고위원들이 회의에 불참하는 일도 벌어졌다. 8월 전당대회를 앞둔 세력 격돌이 서서히 본격화하는 모양새다. 이언주 더불어민주당 수석최고위원은 그 한가운데 있다. 최근 이 수석최고위원과 두 차례 인터뷰했다. 지난 21일 '소종섭의 시사쇼'에 출연해 1시간 인터뷰했고, 27일엔 전화

  • 26.01.2611:31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서용주 맥정치사회연구소장,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1월 2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서용주 맥 정치사회연구소장님과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 두 분 모시고 최근 여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