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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는 31일 올해 2분기 실적 발표 후 진행한 컨퍼런스콜에서 "이번 노동조합 파업이 조기에 종결될 수 있도록 소통하고 협의 중"이라며 "노조 파업에도 불구하고 당사 물량에는 전혀 문제가 없고 파업이 지속되더라도 경영과 생산에 차질이 없도록 적법한 범위 내에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형민 기자 khm193@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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