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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약홈 마비'에 마감시간 오후 11시로 연장…동탄역 롯데캐슬은 30일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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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약 마감시간 오후 5시30분→11시로 연장
동탄역 롯데캐슬 무순위, 30일까지로 늘려
청약 대기 인원 110만명 넘기며 접속장애 지속

동탄역 롯데캐슬과 래미안 원펜타스 등 10개 단지 특별공급·무순위 청약 접수가 진행된 29일 청약홈 접속장애로 한국부동산원은 청약 접수시간을 오후 11시까지로 연장한다. 동탄역 롯데캐슬(무순위) 접수일을 30일까지로 변경했다.


'청약홈 마비'에 마감시간 오후 11시로 연장…동탄역 롯데캐슬은 30일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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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부동산원은 29일 청약홈 접수 마감시간을 오후 5시30분에서 오후 11시까지로 연장한다고 밝혔다. 접수단지 중 동탄역 롯데캐슬 무순위 청약접수 접수일을 30일까지로 하루 더 늘리기로 했다.


한국부동산원은 "접수 마감 시간 연장은 29일 한정해서 운영하며, 30일부터는 기존 접수시간(오전 9~오후 5시30분)과 동일하게 운영하오니 참고하시기 바란다"고 밝혔다.


이날 청약홈은 오전 9시35분경부터 청약 수요자들이 몰리면서 홈페이지가 마비됐다. 청약홈 접수 대기 인원이 110만명 이상 몰리기도 했다.


이날 청약 접수를 받은 단지는 총 10곳이다. 분양가 상한제를 적용받아 '로또 청약'이라 불리는 래미안 원펜타스 특별공급을 비롯해 수억원 가량 시세 차익을 누릴 수 있는 동탄역 롯데캐슬(무순위, 취소후 재공급) 호반써밋 목동, 힐스테이트 세운 센트럴 2단지, 창원 롯데캐슬 센텀골드 취소후 재공급분 청약 접수가 진행중이다. 이밖에 ▲진위역 서희스타힐스 더 파크뷰 ▲원주 모아엘가 그랑데 ▲춘천 아테라 에듀파크 ▲성주 성밖숲 대유 리엘아파트도 특별공급 청약 접수를 받는다.


'청약홈 마비'에 마감시간 오후 11시로 연장…동탄역 롯데캐슬은 30일까지

동탄역 롯데캐슬 무순위 청약(84㎡ 1가구)은 분양가가 4억8200만원으로 시세보다 10억원 가량 저렴해 전국에서 청약자들이 몰렸다. 청약 통장이 없어도 만 19세 이상이면 누구나 청약이 가능하고 실거주 의무와 전매제한을 적용받지 않는다.


래미안 원펜타스의 분양가는 전용 59㎡ 17억 원대, 전용 84㎡ 22억~23억 원다. 인근 래미안 원베일리 84㎡ 시세가 42억원대로 당첨되면 20억 가량 시세차익을 노릴 수 있어 로또 청약으로 불린다. 후분양 단지여서 당첨되더라도 다음달 19~21일 정당계약 때 계약금의 20%를 내고 두달 내에 잔금을 납부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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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반써밋 목동은 계약취소분 2가구 중 1가구에 대해 29일 기관추천 특별공급(국가유공자), 나머지 1가구는 30일 일반공급 청약 접수를 받는다. 분양가는 84㎡ 기준 약 8억원대로 실거래가(13억원대) 대비 5억원 가량 저렴하다. 당첨자 발표일은 동탄역 롯데캐슬 무순위와 같다. 다만 양천구는 비규제지역으로 서울 거주 무주택세대주라면 두 단지 모두 청약이 가능하다.




한진주 기자 truepear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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