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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마트도 올림픽 마케팅 점화… '치맥' 등 먹거리 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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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입 맥주 골라담기 할인 행사
치킨·양장피 등 안주류 다양
롯데마트, 프랑스 가정식도 선봬

지구촌 최대 스포츠 행사 중 하나인 2024 파리 올림픽을 맞아 대형마트들이 '올림픽 특수' 잡기에 나섰다. 스포츠 경기와 떼놓을 수 없는 맥주와 치킨 같은 먹거리 중심의 할인 행사와 함께 각종 프로모션을 마련했다.


대형마트도 올림픽 마케팅 점화… '치맥' 등 먹거리 할인 이마트가 전 세계인의 스포츠 축제 개막을 맞아 먹거리 할인전을 펼친다. [사진제공=이마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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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업계에 따르면 이마트는 다음 달 1일까지 파리 올림픽을 기념해 맥주와 안주를 할인 판매한다. 우선 에비스(500㎖, 캔), 스텔라 아르투아(740㎖, 캔), 아사히(640㎖, 병), 버드와이저(740㎖, 캔) 등 프리미엄 수입 맥주 18종에 대해 골라담기 행사를 진행해 1만2000원에 맥주 4캔(병)을 골라 구입할 수 있도록 했다.


맥주와 곁들일 안주로는 이마트 인기 델리 상품을 선보인다. 대표 야식 메뉴인 '시크릿 양념치킨 2종'을 신세계포인트 적립 시 25% 할인된 가격에 판매하고 '양장피(대)'도 신세계포인트 적립 시 3000원을 할인한다.


이마트는 파리 올림픽이 방학과 겹치는 점을 고려해 아이들을 위한 이색 간식류도 한정으로 판매한다. 대표 상품으로는 '멜론송이', '후레쉬베리 멜론', '초코파이 수박' 등으로 모두 냉장고에 얼려 시원하게 먹을 수 있는 여름 디저트 상품이다.


이마트는 또 프리미엄 TV 할인 행사를 병행한다. 삼성전자 QLED TV, LG전자 QNED TV 등 행사 상품을 구매할 경우 최대 50만원 상당 이마트앱 쿠폰 할인도 제공한다. 이마트 관계자는 "앞으로도 다채로운 할인 행사를 기획해 선보일 것"이라고 밝혔다.


대형마트도 올림픽 마케팅 점화… '치맥' 등 먹거리 할인 롯데마트 제타플렉스 서울역점 풍미소에서 프랑스 대사관 관저 셰프 로랑달레가 대왕 크로아상을 들고 홍보하고 있다. [사진제공=롯데마트]

롯데마트도 다음 달 7일까지 프렌치 델리를 포함해 주요 먹거리를 할인 판매한다. 먼저 289일까지는 '1등급 한우 등심'을 엘포인트 회원 대상으로 40% 할인 판매한다. 특히 '미국산 소 프라임 척아이롤'은 핫프라이스 상품으로 선정, 행사카드로 결제 시 50% 할인된 가격에 선보인다.


롯데마트는 또 제타플렉스 잠실점을 포함한 전국 30개점에서 '2024 프랑스를 맛보다' 행사를 진행한다. 프랑스 대표 음식을 즐길 수 있도록 준비한 행사로, '치킨 프리카세', '라타투이', '버터크라상' 등 40여개 품목을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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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마트는 아울러 '아사히', '삿포로' 등 주요 세계맥주 20종에 대해 6캔 구매 시 1만2000원에 판매할 예정이다. 여기에 단독 상품인 '피카드' 냉동 상품을 포함한 와인, 디저트류 상품 등도 할인 판매한다. 이 밖에도 '토모마스 수박맛 라무네' 등 글로벌 수입 상품에 대해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조성필 기자 gatozz@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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