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개그맨 허경환 ‘기프트인포’ TV 광고 모델 발탁

시계아이콘00분 46초 소요
언어변환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뉴스듣기
개그맨 허경환 ‘기프트인포’ TV 광고 모델 발탁
AD

인기 개그맨 허경환이 기프트인포의 새로운 광고 모델로 최근 발탁됐다. 특히 그의 유쾌한 이미지를 담아낸 TV 광고 송출이 시작되며 소비자들의 호평이 이루어지고 있다.


기프트인포는 1994년 설립 이후 국내 판촉물 시장에서 선두 기업으로 자리를 잡아 왔다. 이미 '2016 소비자가 뽑은 한국소비자만족지수' 1위와 '2022년 하이서울 기업인증' 등을 차례로 획득하며 높은 신뢰도를 유지하고 있다. 최근에는 최저가 보장제를 도입하며 고객들에게 보다 나은 가치를 제공하고 있다. 나아가 ESG 지속가능 경영을 실천하기 위해 친환경 제품 제작 및 판매에 주력하고 있다.


허경환은 KBS 22기 공채 개그맨으로 '개그콘서트'를 통해 데뷔한 이후 여러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다재다능한 엔터테이너로 자리매김했다. 또 연 매출 600억 원을 기록하며 건실한 사업가로도 잘 알려져 있다. 따라서 기프트인포의 책임감 넘치는 브랜드 이미지와 잘 어울리는 모델로 평가를 받아 왔다.


기프트인포는 허경환과의 협업을 통해 더욱 친근하고 유쾌한 브랜드 이미지를 구축하기 위해 노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아울러 다양한 미디어를 통해 허경환의 매력과 기프트인포 판촉물 우수성을 널리 알릴 계획이다.


무엇보다 허경환의 정직하고 성실한 이미지가 기프트인포 브랜드 신뢰성을 높이는데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아울러 허경환이 다양한 방송 프로그램에서 활약하며 두터운 팬층을 보유하고 있는 만큼 기프트인포 수요 확보 시너지를 창출할 전망이다.


AD

기프트인포 관계자는 "허경환의 유쾌한 매력을 통해 긍정적인 브랜드 이미지를 더욱 강화하고 여러 미디어 광고를 통해 그의 얼굴과 목소리를 활용할 계획"이라며 "허경환의 모델 기용으로 기프트인포는 판촉물 시장에서의 입지를 한층 더 공고히 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정진 기자 peng1@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놓칠 수 없는 이슈 픽

  • 25.12.0607:30
    한국인 참전자 사망 확인된 '국제의용군'…어떤 조직일까
    한국인 참전자 사망 확인된 '국제의용군'…어떤 조직일까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연출 : 이미리 PD■ 출연 : 이현우 기자 우크라이나 전쟁에 참전했다가 사망한 한국인의 장례식이 최근 우크라이나 키이우에서 열린 가운데, 우리 정부도 해당 사실을 공식 확인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매체 등에서 우크라이나 측 국제의용군에 참여한 한국인이 존재하고 사망자도 발생했다는 보도가 그간 이어져 왔지만, 정부가 이를 공식적으로 확

  • 25.12.0513:09
    김용태 "이대로라면 지방선거 못 치러, 서울·부산도 어려워"
    김용태 "이대로라면 지방선거 못 치러, 서울·부산도 어려워"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박수민 PD■ 출연 : 김용태 국민의힘 의원(12월 4일) "계엄 1년, 거대 두 정당 적대적 공생하고 있어""장동혁 변화 임계점은 1월 중순. 출마자들 가만있지 않을 것""당원 게시판 논란 조사, 장동혁 대표가 철회해야""100% 국민경선으로 지방선거 후보 뽑자" 소종섭 : 김 의원님, 바쁘신데 나와주셔서 고맙습니다. 김용태 :

  • 25.12.0415:35
    강전애x김준일 "장동혁, 이대로면 대표 수명 얼마 안 남아"
    강전애x김준일 "장동혁, 이대로면 대표 수명 얼마 안 남아"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이경도 PD■ 출연 : 강전애 전 국민의힘 대변인, 김준일 시사평론가(12월 3일) 소종섭 : 국민의힘에서 계엄 1년 맞이해서 메시지들이 나왔는데 국민이 보기에는 좀 헷갈릴 것 같아요. 장동혁 대표는 계엄은 의회 폭거에 맞서기 위한 것이었다고 계엄을 옹호하는 듯한 메시지를 냈습니다. 반면 송원석 원내대표는 진심으로

  • 25.12.0309:48
    조응천 "국힘 이해 안 가, 민주당 분화 중"
    조응천 "국힘 이해 안 가, 민주당 분화 중"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이미리 PD■ 출연 : 조응천 전 국회의원(12월 1일) 소종섭 : 오늘은 조응천 전 국회의원 모시고 여러 가지 이슈에 대해서 솔직 토크 진행하겠습니다. 조 의원님, 바쁘신데 나와주셔서 고맙습니다. 요즘 어떻게 지내시나요? 조응천 : 지금 기득권 양당들이 매일매일 벌이는 저 기행들을 보면 무척 힘들어요. 지켜보는 것

  • 25.11.2709:34
    윤희석 "'당원게시판' 징계하면 핵버튼 누른 것"
    윤희석 "'당원게시판' 징계하면 핵버튼 누른 것"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이경도 PD■ 출연 :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11월 24일)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에 출연한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은 "장동혁 대표의 메시지는 호소력에 한계가 분명해 변화가 필요하다"고 진단했다. 또한 "이대로라면 연말 연초에 내부에서 장 대표에 대한 문제제기가 불거질 것"이라고 내다봤다. 한동훈 전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