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논산시는 하계 휴가철을 맞아 양념육 세트 등을 고향사랑 답례품으로 선정했다고 22일 밝혔다.
신규로 선정된 답례품은 △캠핑족을 위한 양념육 세트 △평창올림픽 공식 만찬주로 선정된 전통주 세트 △아이들의 건강음료 스테비아 토마토 주스 등이다.
특히 양념육 세트는 700만 캠핑족들에게 안성맞춤이라는 평가다.
이 밖에도 한우 사골곰탕 또는 완숙 토마토 5kg을 추가 증정 이벤트를 통해 제공한다.
시는 기부자들의 편의를 위해 답례품 홍보관을 오픈해 답례품의 설명과 제품 후기, 인플루언서의 리뷰 등을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지난 7일 기준 논산시의 고향사랑 기부 모금액은 8억 원을 돌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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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성현 시장은 “이번 답례품 라인업은 지역 특산품을 비롯해 여름 휴가철에 필요한 아이템으로 구성했다"며 "다양한 기부층이 모두 만족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대전세종충청취재본부 이병렬 기자 lby442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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