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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차 계약금 1천만원 ‘김포 북변 우미린 파크리브’ 선착순 분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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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중되는 가격 부담에 금융혜택 적용 단지 찾는 실수요자 증가
- ‘김포 북변 우미린 파크리브’ 1차 계약금 1천만원에 6개월 후 전매도 가능

1차 계약금 1천만원 ‘김포 북변 우미린 파크리브’ 선착순 분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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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속된 분양가 상승세 속 매매가격의 오름세까지 더해지면서, 내 집 마련을 원하는 실수요자들의 부담이 갈수록 가중되고 있다. 이에 분양시장에서는 수요자들이 각종 금융 혜택을 제공하는 단지를 찾아 나서는 모습이 확산되는 모습이다.


그중에서도 최근 분양시장에서는 계약금 분납제, 1차 계약금 1천만원 등의 계약금 관련 혜택을 제공하는 단지들이 높은 인기를 이어가고 있어 눈길을 끈다.


계약금은 통상 분양가의 10~20%에 해당하는 금액이 책정돼 당장의 목돈이 필요하다는 부담감이 생기는 편인데, 이러한 초기 부담을 완화시킨다는 점에서 수요자들의 만족도가 높게 이어지고 있다는 분석이다.


한 업계관계자는 "계약금 관련 금융 혜택은 최근 분양시장의 핵심 키워드가 된 가격경쟁력 부분에서 메리트가 상당하는 게 수요자들의 인식이어서 관심이 계속되고 있다"며 "여기에 비슷한 맥락으로 분양권 전매 금지 기간이 짧은 아파트에도 관심이 커지고 있는데, 이 역시 초기 부담을 줄이고 시장상황 변동에 발맞춰 발 빠른 대응이 가능하기 때문"이라고 전했다.


이런 상황 속 김포시에서는 북변3구역을 재개발해 짓는 '김포 북변 우미린 파크리브'가 계약금 관련 혜택을 적용해 관심을 높이고 있어 주목된다.


실제 단지는 분양가의 10%에 해당하는 계약금을 1, 2차로 나눠 낼 수 있는 계약금 분납제를 적용했으며, 이 중 1차 계약금은 1천만원으로 책정하고, 30일 이내 잔여 금액을 납부하는 조건을 통해 수요자들의 초기 자금 부담을 크게 낮췄다. 더불어 단지는 6개월 후 전매도 가능해 선착순 계약을 진행 중인 견본주택에는 연일 수요층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는 후문이다.


분양관계자는 "여기에 단지는 기본적으로 분양가 상승 흐름과 대조되는 합리적 분양가를 갖추고 있고, 주변 개발에 따른 미래가치도 뛰어나 가격 메리트는 더욱 부각되고 있다"며 "계약 문의와 함께 실계약도 순조롭게 진행 중"이라고 말했다.


실제 김포 북변 우미린 파크리브는 3.3㎡당 평균 1,800만원대 합리적인 분양가가 책정됐다. 이는 주택도시보증공사(HUG)가 발표한 6월 말 기준 수도권 민간아파트의 3.3㎡당 평균 분양가격이 2,706만4000원인 것과 비교하면 1,000만원 가량이 저렴한 가격이다.


또한 단지는 주변으로 다양한 개발 호재가 진행되고 있어 이에 따른 가치 상승이 기대된다. 먼저 단지가 들어서는 북변재개발의 경우는 향후 인근 걸포지구와 함께 약 1만3,250가구가 거주하는 김포의 새로운 주거중심지가 될 것으로 기대감이 높아 지역 가치 상승이 예상되고 있다.


특히 단지는 이러한 북변재개발의 시작을 알리는 단지라는 점에서 상징성을 갖추고 있고, 상대적으로 저렴한 분양가로 인해 향후 더 큰 프리미엄을 기대할 수 있다는 게 업계의 평가다.


여기에 주변에는 교통 호재도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 특히 인근에는 서울 5호선 연장선 감정역(가칭/추진)과 GTX-D노선(추진)의 노선이 계획돼 서울 접근성이 크게 확대될 것으로 보인다. 이중 서울 5호선의 경우는 최근 국토교통부 대도시권 광역교통원회가 ‘제4차대도시권 광역교통 시행계획’의 본 사업에 포함시켜 빠른 시일 내에 예비타당성조사 절차를 밟을 예정이라고 밝히면서 기대감은 더욱 커진 상태다.


또 도보로 이용이 가능한 김포골드라인 걸포북변역에는 인천 2호선 고양 연장선(예정)도 정차할 예정이어서 교통망은 더욱 우수해질 전망이다.


한편 김포 북변 우미린 파크리브는 김포시 북변동 일원에 지하 3층, 지상 15~29층, 13개동, 전용면적 59·74·84㎡ 총 1,200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전 가구가 중소형으로 구성되는 대단지로, 이 중 831가구가 일반분양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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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지의 선착순 계약은 김포시 장기동에 위치한 견본주택에서 진행 중이다.




정진 기자 peng1@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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