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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 달라진’ 제이드팰리스…‘최고의 회원이 될 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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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개장 20주년 프리미엄 회원제 대변신
새로운 멤버십 체계, 소수 구좌 모집 차별화
무기명 회원권 정리, 프라이빗 라운드 장점

명문 골프장의 회원이 되는 것을 꿈꿔온 이들에게 찾아온 희소식이다. 국내 최고 골프클럽의 회원이 될 기회다. 오는 9월 개장 20주년을 맞이하는 프리미엄 회원제 골프장 제이드팰리스 골프클럽이 대대적으로 회원제 개편을 통해 최정예 회원을 모집한다. 제이드팰리스GC는 올해 새로운 멤버십을 시도하고 있다. 소수의 대상에게 클럽의 회원이 될 수 있는 자격을 부여한다. 투자 이후 재원 조달을 위해 회원수를 증가시키는 것이 아니라, 소수 회원 중심 운영으로 멤버십 체계를 개편했다.

‘확 달라진’ 제이드팰리스…‘최고의 회원이 될 기회’ 제이드팰리스GC는 소수의 고객만을 모집하는 하이엔드 골프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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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부터 새로운 멤버십을 적용하고 있다. 클럽 오픈 이후 처음으로 소수의 구좌를 모집 및 정회원 중심의 클럽으로 운영하고 있다. 제이드팰리스GC는 무기명 회원권 정리를 통해 한정적으로 회원을 모집하고 있다. 내장객 수를 줄여 보다 여유롭고 차원이 다른 프라이빗 서비스를 경험한다. 편안한 라운드, 휴식과 영감을 얻을 수 있는 자연 친화적인 코스, 동반인들과 사교를 다질 수 있는 골프클럽으로 변모했다.


제이드팰리스GC는 강원도 춘천에 2004년 개장했다. 천혜의 자연환경 속에 소수의 고객만을 모집하는 하이엔드 골프클럽이다. 해발 453m 월두봉의 능선과 골짜기를 따라 조성됐다. 등성이와 골짜기의 고저 차가 심하지 않은 고원형 코스다. 탁 트인 풍경이 인상적이다. 71개의 벙커와 6개의 크고 작은 연못이 있다. 풍수지리적으로 기운이 좋다. 코스를 굽어보는 듯한 월두봉은 장엄하고 신령스러운 느낌을 준다.


제이드팰리스GC는 회원들에게 프리미엄 서비스를 선사하기 위해 2023년부터 대대적인 리뉴얼을 진행했다. 클럽하우스 내 프라이버시 및 프리미엄 경험 강화와 더불어 스타트하우스, 스타트광장 조경이 새롭게 업그레이드됐다. 또한 카트로 재포장 및 러프 관리를 통해 심미성과 샷 밸류를 높였다.


제이드팰리스GC는 잊을 수 없는 풍광을 지닌 국내 최고의 골프장이다. 프로골퍼 출신의 세계적인 골프 코스 설계가인 그렉 노먼(호주)이 직접 설계 및 시공 과정까지 참여했다. 도전적이고 진취적인 플레이로 유명한 골퍼답게 샌드 페이스드 벙커를 만들어 골퍼들의 승부욕을 자극했다. 2017년부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메이저 대회인 한화클래식이 열리는 토너먼트 코스로도 유명하다.

‘확 달라진’ 제이드팰리스…‘최고의 회원이 될 기회’ 제이드팰리스GC는 세계적인 골프 설계가 그렉 노먼이 시공 과정까지 참여한 프리미엄 코스다.

최상급 코스를 자랑한다. 페어웨이와 그린 관리 및 운영 원칙을 엄격하게 준수한다. 매주 월요일과 동·하계 휴장을 실시한다. 주중과 주말 모두 원 웨이 경기방식을 지킨다. 주중 15분, 주말 10분 간격의 티오프다. 차원이 다른 여유와 라운드를 즐길 수 있다. 플레이 전에는 프로 골퍼가 직접 스윙 점검과 골프 스트레칭 코칭 서비스를 제공한다. 필드 레슨도 할 수 있다. 서울에서 1시간 거리다. 뛰어난 접근성을 자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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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드팰리스GC는 고품격 회원제 클럽이다. 200여 명의 소수 회원으로 운영된다. 동반자와 사교를 다질 수 있는 최고의 장소다. 세계적인 디자인 그룹 WZA가 설계한 클럽하우스와 그늘집이 인상적이다. 영국의 고풍스러운 중세성이 떠오르는 외관이 특징이다. 새롭게 선보인 와인셀러룸에서는 최고급 와인 컬렉션을 만날 수 있다. 컬트와인 생산지로 유명한 미국 나파밸리의 세인트헬레나에 위치한 세븐스톤즈 와인을 마실 수 있다. 라운드 중 마주하는 그늘집 역시 유럽 숲속의 성을 연상시킨다. 실내는 고급스럽고 마치 호텔 라운지에 온 듯한 느낌을 받는다. 편안한 인테리어와 서비스로 라운드 중 휴식과 에너지를 재충전할 수 있다.




노우래 기자 golfman@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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