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하이트진로, 블루리본과 '켈리'가 어울리는 맛집 1000곳 발굴

시계아이콘00분 43초 소요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뉴스듣기 글자크기

'더블 임팩트 맛집 캠페인' 전개
다양한 온·오프라인 홍보 지원

하이트진로는 국내 대표 맛집 가이드 블루리본 서베이와 협업해 '더블 임팩트 맛집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15일 밝혔다. 블루리본 서베이가 맥주 브랜드와 파트너십을 체결하기는 켈리가 처음이다.


더블 임팩트 맛집 캠페인은 켈리와 가장 잘 어울리는 전국의 맛집을 발굴하고 소비자에게 소개하기 위해 기획됐다. 하이트진로 임직원이 추천하고 블루리본 서베이가 객관적인 데이터 수집을 통해 3가지 선정 기준 ▲첫맛은 부드럽고 끝맛은 강렬한 켈리와 잘 어울리는 음식을 맛볼 수 있는 곳 ▲음식 맛이 뛰어나고 서비스 후기가 긍정적인 곳 ▲편안한 분위기로 즐거운 경험을 남길 수 있는 곳에 부합한 전국 1000개 맛집을 선정했다.


하이트진로, 블루리본과 '켈리'가 어울리는 맛집 1000곳 발굴 켈리 X 블루리본 인증 스티커[사진제공=하이트진로]
AD

하이트진로는 더블 임팩트 맛집으로 선정된 업소에 켈리&블루리본 인증 스티커와 인증패를 제공하고 가게 홍보를 지원한다. 1000개 맛집 중 추첨을 통해 온라인 콘텐츠를 별도로 제작해 켈리 공식 인스타그램 등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도 홍보를 진행한다. 또 켈리&블루리본 맛집 가이드북 1만권과 컬래버레이션을 기념해 제작한 선물 세트를 영업 현장에서 활용할 예정이다. 1000개의 더블 임팩트 맛집은 블루리본 서베이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오성택 하이트진로 마케팅실 상무는 "이번 컬래버레이션은 켈리와 함께 할 때 가장 잘 어울리는 음식을 일상 속에서 직접 경험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준비했다"며 "대한민국 최초이자 대표 맛집 가이드 블루리본 서베이와 창립 100주년을 맞이한 하이트진로의 협업을 통해 소비자들이 술자리를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을 펼쳐 나가겠다"고 전했다.




김흥순 기자 sport@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