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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걷기 좋은 베스트 골프장]푸른솔GC 포천 ‘자연과 어우러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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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홀 양잔디, 푸른 잔디 걷기 골프 베스트
천혜 자연지형과 전략적 코스 절묘한 조화
격조 높은 클럽하우스, 뷔페와 순대 무료
포천 국립수목원, 전통술 박물관 산사원 인기

골프는 매력적인 운동이다. 자연 속에서 힐링을 할 수 있는 종목이다. 2020년 코로나19가 터졌을 때는 비교적 안전한 스포츠로 인기였다. 골프의 매력은 푸른 잔디를 걸으면서 건강을 챙길 수 있다는 것이다. 1라운드를 소화하면 1만보 이상을 걷게 된다.


아시아경제는 2023년부터 범국민 뇌건강 프로젝트인 하만하천(하루만보 하루천자) 운동을 전개하고 있다. 지난 5월 15일부터 언택트로 ‘골프장 잔디 만보 걷기 챌린지’를 시작했다. 이 행사는 오는 14일까지 진행된다. 추첨을 통해 파주 명문 골프장인 서원힐스 무료 이용권을 비롯해 핑 보스턴백, 테일러메이드 TP5X 골프공, 타이틀리스트 골프모자, 라파스 자외선 차단패치 등을 받는다. 최다 참여를 할 경우 던롭 젝시오 드라이버, 보이스캐디 CL2, 스릭슨 하이브리드도 얻을 수 있다. 건강과 선물을 챙길 수 있는 기회다.

[걷기 좋은 베스트 골프장]푸른솔GC 포천 ‘자연과 어우러졌다’ 푸른솔GC 포천은 광활한 대자연을 간직한 천혜의 청정벨트에 들어선 친환경 골프장이다.[사진제공=푸른솔GC 포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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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GO= 푸른솔GC 포천은 유진그룹 계열 유진레저가 운영하는 골프장이다. 2014년 경기도 포천시 가산면 일대에 오픈했다. 부지면적은 141만5138㎡(약 42만8000평)다. 코스 설계는 골프플랜 ‘데이비드 데일’이 맡았다. 광활한 대자연을 간직한 천혜의 청정벨트다. 27홀 모두 양잔디다. 페어웨이 켄터키블루, 그린은 벤트그라스다. 4계절 푸른 잔디를 걷기에 좋은 최고의 골프장이다.


푸른솔GC 포천 모바일 앱(APP)을 다운로드받으면 간편 예약부터 다양한 정보까지 확인할 수 있다. 접근성이 탁월하다. 2017년 구리-포천 고속도로가 개통돼 도착시간이 확실하게 줄어들었다. 경기북부권 내 가장 가까운 골프장 중 하나다. 강일 IC에서 골프장까지 38km, 강남 기준 40분이면 올 수 있다. 8월 11일까지 2인 플레이가 가능하다. 카트비는 5만원이다. 라운드 당일 팀 전원이 차량 1대로 이동할 경우 무료 발레 서비스를 받는다.

[걷기 좋은 베스트 골프장]푸른솔GC 포천 ‘자연과 어우러졌다’ 푸른솔GC 포천은 구릉과 평지가 조화를 이룬 흥미로운 코스다.[사진제공=푸른솔GC 포천]

◆걷GO= 푸른솔GC 포천은 경이로운 자연에 과학적으로 설계됐다. 천혜의 자연지형과 전략적 코스가 절묘한 조화를 이뤘다. 원시 지형을 그대로 이용했다. 수려한 경관 안에 지혜로운 코스의 영리함을 품었다. 자연과 신체의 유기적인 결합을 이끌어 낸다. 구릉과 평지, 다이내믹함과 편안함이 적절히 홀마다 구성됐다. 라운드의 재미와 골퍼의 승부욕을 자극한다. 자연과 인공이 절묘하게 조화된 홀이다. 울창한 소나무와 4계절 형형색색의 아름다움을 연출한다.


마운틴 코스는 자연계곡과 암벽으로 이루어진 역동적인 곳이다. 골퍼의 도전욕이 나온다. 계곡에서 불어오는 시원한 바람이 인상적이다. 레이크 코스는 대자연 속의 환상적인 페어웨이를 자랑한다. 3개 코스 중 걷기 가장 좋은 곳이다. 밸리 코스는 호수와 숲이 그려내는 그림같이 예쁜 코스다.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올릴 사진을 찍기에 적합한 장소다.

[걷기 좋은 베스트 골프장]푸른솔GC 포천 ‘자연과 어우러졌다’ 푸른솔GC 포천의 클럽하우스는 곡선과 직선이 조화를 이루는 조형미가 돋보인다.[사진제공=푸른솔GC 포천]

◆먹GO= 푸른솔GC 포천은 격조 높은 클럽하우스에서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한다. 클럽하우스는 곡선과 직선이 조화를 이루는 특별한 조형미다. 원시 자연에 디자인된 코스와 어우러져 독특한 심미성을 자랑한다. 엄선된 원자재, 섬세한 디스플레이까지 까다로운 고객의 안목을 충족시킨다. 레스토랑에선 보리굴비와 된장찌개, 생목살 묵은지 김치전골, 생오겹살과 주꾸미 쌈밥, 메로 매운탕, 계절 샐러드를 곁들인 산더미 물갈비 등을 즐길 수 있다. 계절 메뉴인 도다리쑥국도 인기다. 스타트 하우스에선 감자튀김을 곁들인 오징어 버터구이, 나고야식 타바사키 치킨, 국물떡볶이, 두부김치&황태식혜와 편육, 매생이 굴 어묵탕, 해물파전 등으로 요기할 수 있다.

[걷기 좋은 베스트 골프장]푸른솔GC 포천 ‘자연과 어우러졌다’ 푸른솔GC 포천의 클럽하우스에 가면 격조 높은 최상의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사진제공=푸른솔GC 포천]

푸른솔GC 포천은 고객을 위한 무료 서비스가 눈길을 끈다. 리운드 전 식사(뷔페), 코스 내 순대와 막걸리, 달콤한 아이스크림, 달달한 붕어빵, 따뜻한 커피와 대추차, 귀갓길 시원한 얼음생수가 공짜다. 설문조사, 레슨 등 다양한 이벤트가 있다. 특히 생일인 고객은 ‘생일 카트’로 라운드를 진행한다. 우수회원도 확실하게 관리한다. 무료 발레 파킹 서비스, 레스토랑 라운드 후 4인 식사 이용 시 30% 할인권, 커피 4잔 교환권 등이다.

[걷기 좋은 베스트 골프장]푸른솔GC 포천 ‘자연과 어우러졌다’ 포천 국립수목원에 가면 983종의 자생식물을 볼 수 있다.[사진제공=산림청]

◆보GO= 포천에 가면 국립수목원을 가는 것도 좋다. 광릉 숲을 보호하기 위해 만들어진 산림식물종 연구기관이다. 식물과 생태계에 대한 다양한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광릉 숲에는 소나무와 참나무류, 서어나무류 등이 있다. 숲에 살고 있는 자생식물의 종류는 무려 983종에 달한다. 전문 전시원에서는 관상 가치가 높은 나무를 모아 배치한 관상 수원과 꽃이 아름다운 나무를 전시한 화목원 등이 있다. 맛있는 도시락길, 소소한 행복길 등 다양한 산책로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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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6년 오픈한 전통술 박물관 산사원도 가볼 만하다. 고즈넉하고 예스러운 분위기의 세월랑에는 술을 숙성하기 위해 늘어선 옹기들을 볼 수 있다. 옹기들이 가득한 숙성고를 걷다 보면 전통술의 깊은 향기를 맡을 수 있다. 전통술의 오랜 역사와 다양한 전통주 종류에 대해 알 수 있다. 물 좋은 포천의 다양한 전통주를 직접 시음해 볼 수도 있다.

[걷기 좋은 베스트 골프장]푸른솔GC 포천 ‘자연과 어우러졌다’ 전통술 박물관인 산사원에는 술을 숙성하기 위해 늘어선 옹기들이 인상적이다.[사진제공=한국관광공사]



노우래 기자 golfman@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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