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광주 광산서 우산지구대, 협력단체와 협력치안 구축

시계아이콘00분 21초 소요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뉴스듣기 글자크기

광주광역시 광산경찰서 우산지구대는 10일 우산동행정복지센터에서 통장 60명을 대상으로 평온한 지역사회 안정을 위한 찾아가는 눈높이 맞춤형 홍보활동을 벌였다.


광주 광산서 우산지구대, 협력단체와 협력치안 구축
AD

이 자리에서 박명규 우산지구대장은 "본격적인 장마철 풍수해로 인한 각종 재난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다 함께 힘써 줄 것과 여름 휴가철 교통안전불감증으로 인한 음주(숙취)운전금지 등 성숙한 교통안전문화의 조기 정착에도 적극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



특히 "최근 사회적 이슈가 되는 공동주택 층간소음으로 인한 강력범죄 등 주민 간 이해 충돌 방지 및 긴급자동차(이하 112순찰차 등) 출입 시 골든타임 확보로 주민의 소중한 생명과 신체, 재산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보다 더 많은 관심과 민·경 협력 치안 체제를 구축해 줄 것"을 당부했다.




호남취재본부 박진형 기자 bless4ya@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