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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미술 시장 인프라 구축” … 창원서, 2024 아트경남 호텔아트쇼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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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전국의 신진·유망 작가와
예술가들이 창원으로 모여 공간 꾸며

경남 창원특례시는 아트경남이 7월 5일부터 오는 7월 7일까지 그랜드 머큐어 앰배서더 창원에서 ‘2024 아트경남 호텔아트쇼’가 열리고 있다고 밝혔다.

“새로운 미술 시장 인프라 구축” … 창원서, 2024 아트경남 호텔아트쇼 열려 조명래 부시장이 아트경남 개막식에서 인사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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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경남 호텔아트쇼는 전국의 유망 작가들이 대담한 작업과 여러 장르의 문화예술 협업을 통해 어디서도 볼 수 없었던 전국 공모라는 방법으로 작가를 선정하고 갤러리 중심이 아닌 작가 중심, 작가를 존중하는 아트쇼로 유명하다.


작가가 전시 기간 중 지역에 체류하며 관람객과 직접 소통할 수 있는 생생한 아트페어를 기획함으로써 수도권이나 메가시티 위주의 아트페어에서 벗어나 경남에서 새로운 미술 시장 인프라를 구축했다.


올해로 4회째를 맞이하는 2024 아트경남 호텔아트쇼는 작가가 다양한 작품을 선보이기 위해 갤러리가 매개하지 않고 작가가 직접 자신의 공간을 꾸미고 운영한다.


오는 7일까지 그랜드 앰버서더 창원에서 열리는 2024 아트경남 아트쇼는 54개 객실에서 70여명의 작가와 천여 점의 작품이 함께하며, 객실마다 도슨트 투어로 운영된다.



조명래 제2부시장은 “아트경남 호텔아트쇼가 실험적이면서도 새로운 컬렉터와 호흡할 수 있는 작가들을 발굴하는 역동적인 미술 플랫폼이 되길 기대한다”며 “창원시도 다양한 장르의 문화 향유 기반을 마련하고 지역 예술단체와의 협력을 통해 시민들의 문화권 보장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송종구 기자 jgsong@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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