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4월 고윤정에 이어 대세 배우 발탁
NH농협은행이 새 광고모델로 배우 변우석을 발탁했다고 5일 밝혔다.
변우석은 최근 종영한 tvN 드라마 ‘선재 업고 튀어’에서 주인공 선재 역을 맡아 다양한 연령층에 사랑을 받았으며 국내외 인기를 끌고 있다고 농협은행은 설명했다.
농협은행은 “다정하고 세련된 이미지와 남녀노소 모두에게 사랑받는 ‘출구 없는 매력’을 지닌 변우석을 통해 고객에게 사랑받는 은행으로 한 발 더 다가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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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규민 기자 moh01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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