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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경호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4일 국회에서 열린 본회의에서 무제한토론(필리버스터) 중단을 요구한 우원식 국회의장에게 항의하고 있다. 사진=김현민 기자 kimhyun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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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민기자
입력2024.07.04 17:08
추경호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4일 국회에서 열린 본회의에서 무제한토론(필리버스터) 중단을 요구한 우원식 국회의장에게 항의하고 있다. 사진=김현민 기자 kimhyun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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