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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국회에서 열린 운영위 전체회의에서 여야 의원들이 고성을 주고받고 있다. 이번 운영위 회의는 22대 국회 개원 이후 정진석 비서실장 등 대통령실 참모진이 처음으로 출석했다. 사진=김현민 기자 kimhyun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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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민기자
입력2024.07.01 11:39
1일 국회에서 열린 운영위 전체회의에서 여야 의원들이 고성을 주고받고 있다. 이번 운영위 회의는 22대 국회 개원 이후 정진석 비서실장 등 대통령실 참모진이 처음으로 출석했다. 사진=김현민 기자 kimhyun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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