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대전관광공사, 대청호 생태테마관광 프로그램 본격 운영

시계아이콘00분 25초 소요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뉴스듣기 글자크기

대청호와 원도심 체험 등 당일과 1박2일 코스 운영

대전관광공사, 대청호 생태테마관광 프로그램 본격 운영 대청호 생태테마관광 프로그램 모습 / 대전관광공사
AD

대전관광공사는 15일부터 ‘2024 대청호 생태테마관광’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프로그램은 대청호오백리길 대전구간(1~5구간)과 원도심을 중심으로 지역의 생태관광자원을 활용한 당일과 1박2일 코스로 운영된다.


당일 코스는 지역의 예술가와 함께 하는 1코스와 대청호 생태마을을 체험하는 2코스로 나눠 ‘지역 예술가와 함께하는 대청호 산책’, ‘플라워 스냅투어’, ‘생태마을 산책과 떡만들기 체험’, ‘명상정원 숲 해설 투어’ 등이 진행된다.


1박2일 코스는 ‘대청댐 스냅투어’, ‘생태마을 천연염색 체험’, ‘수몰민 역사 인문학 투어’와 대전 원도심에서 열리는 ‘원도심 근대건축 투어’ 등이 운영된다.


프로그램 참여는 연령 제한 없이 누구나 공식 홈페이지에 접속해 일정별 코스를 예약하면 된다. 참가 비용은 당일 2만 5000원, 1박2일 5만원이다.



대전관광공사 윤성국 사장은 “이번 대청호 생태테마관광 프로그램은 대청호의 수려한 경관과 숲길을 걸으며 건강도 챙기고 생태관광도 체험하는 재미있고 유익한 여가활동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대전세종충청취재본부 박종명 기자 cmys0410@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