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신세계(대표 이동훈)가 본관 1층에 ‘이로(IRO)’와 신세계 대표 캐릭터인 ‘푸빌라’의 콜라보 팝업을 진행해 고객들의 발길을 붙잡고 있다.
광주신세계는 본관 1층 행사장에서 오는 16일까지 이로와 푸빌라가 콜라보한 여름 컬렉션 ‘Odyssey de IRO’ 제품을 선보인다고 6일 밝혔다.
본관 4층에 위치한 프랑스 컨템포러리 브랜드인 이로(IRO)는 이번 푸빌라와의 콜라보에서 여름 여행을 테마로 한 다양한 의류를 선보인다.
이로에서 선보이는 협업제품은 여름 휴가를 즐기는 푸빌라와 친구들의 모습 프린팅이 특징이며, 착용감이 우수하며 여유있는 품으로 착용 시 스타일리시한 핏을 보여준다.
이로의 대표 상품으로는 티셔츠, 파우치, 타올, 컨버스 토트백, 에코백, 선바이저, 키링 등이다. 이번 팝업행사장에서 이로x푸빌라 콜라보제품과 오딧세이 라인 구매 시 10% 할인을 제공한다. 또한 20만원 이상 구매 시 네임택을, 40만원 구매 시 에코백을 선착순 증정한다.
호남취재본부 신동호 기자 yjm307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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