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관악구, 청년 예술 작가 전시 최대 250만원까지 지원

시계아이콘00분 31초 소요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뉴스듣기 글자크기

이달 20일까지 모집..4개팀 모집

관악구, 청년 예술 작가 전시 최대 250만원까지 지원
AD

서울 관악구(구청장 박준희)가 지역 내 문화예술 발전과 청년 예술인 지원을 위해 추진하는 ‘청년 예술 작가 전시 지원사업’ 대상자를 이달 20일까지 공개 모집한다.


관악구는 청년 예술인들의 잠재력 실현을 도울 수 있도록 다양한 사업을 시행하고 있는데 이 중 ‘청년 예술 작가 전시 지원사업’은 관내 시각예술 문화 활성화와 청년 예술인 경력 발전을 지원하기 위해 구에서 올해 처음 선보이는 신규 사업이다.


지원 대상자로 선정되면 구는 ▲작품 제작비 ▲운송비 ▲홍보비 ▲임차료 등의 사업비를 총 4개 팀에 팀(개인)별 250만원 이내로 지원할 예정이다.


지원 대상자는 관악구에 거주하거나 생활하는 시각예술 분야 청년 예술활동가 중 올해 8~11월 기간 내 관악구에서 전시회 개최를 준비하고 있는 자다. 전시 분야는 ▲미술(회화, 디자인, 공예) ▲사진 ▲만화 등 시각예술 전 분야다.



모집 기간은 이달 20일까지이며, 신청을 원하는 청년 예술인은 지원신청서, 사업계획서, 작품 포트폴리오 등 관련 서류를 담당자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관악구청 홈페이지의 뉴스소식에 게시된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김민진 기자 enter@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