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펫보험 전쟁](下)제도기반 취약한 펫보험…악용·과잉진료 가능성↑

시계아이콘02분 05초 소요
언어변환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뉴스듣기

진료정보 표준화·판매채널 확대도 과제
"비교·추천 플랫폼 5월 출시"

우리나라에서 펫보험 시장이 급성장하고 있지만 아직 제도적 기반은 취약하다. 반려동물의 진료정보가 표준화되지 않았고 판매채널도 부족하다. 펫보험 악용, 과잉진료, 보험사기 등이 나타날 가능성도 있다. 단순 양적확대만 추구하다가는 도덕적해이와 손해율 악화 등으로 펫보험이 빛 좋은 개살구로 전락할 것이라는 우려도 나온다.


[펫보험 전쟁](下)제도기반 취약한 펫보험…악용·과잉진료 가능성↑ [사진=유튜브 화면캡처]
AD

펫보험 악용 막을 방법 있나

키우던 반려견이 외견상 구분이 어려운 5마리의 강아지를 낳았다고 가정하자. 동물보호법상 모든 반려견을 등록해야 하지만 주인은 한마리만 등록한다. 이후 그는 하나의 펫보험에 가입한 뒤 외장형 마이크로칩을 바꿔 다는 수법으로 강아지 5마리의 의료비를 수령한다. 현재 펫보험 업계에서 가장 우려하는 악용사례 중 하나다.


2014년 반려견동록제가 도입됐지만 아직 등록률은 70%대에 머물고 있다. 반려묘는 개체수가 크게 늘고 있고 펫보험에서까지 보장하지만 아직 의무등록 대상도 아니다. 반려견을 등록할 때 동물권 보호와 부작용 우려 등으로 반려견 체내에 인식칩을 삽입하는 '내장형'을 꺼리는 분위기가 여전해 펫보험 악용 가능성은 얼마든지 있다. 보험사들이 펫보험 손해율 관리에 실패하면 매년 수조원대의 적자를 내는 실손보험의 전철을 밟을 수도 있다.


DB손보 등 일부 손보사들은 반려동물의 비문 등을 통해 생체인증을 하는 인공지능(AI) 기술기업과 협업을 추진하는 등 기술을 통해 도덕적해이 방지에 나서고 있다. 다만 아직 기술적 한계로 다수의 보험사가 이용하지는 않고 있어 활성화까지 시간이 걸릴 전망이다.


진료정보 표준화·진료부 발급 이뤄져야

질병명·진료행위명·진료코드 등 반려동물의 진료정보가 아직 표준화되지 않은 것도 문제다. 현행 동물병원의 진료항목은 모두 비급여라 병원마다 진료비 편차가 크다. 농림축산식품부의 동물병원 진료비 현황 공개시스템을 보면 서울의 반려견의 초진 진찰료는 3300원에서 7만5000원까지 23배 차이가 난다.


현행법에선 수의사가 동물 진료부를 발급해줄 의무가 없다. 이 때문에 보험계약자는 보험사에 제출할 필수 서류를 발급하는 데 어려움이 크다. 수의사업계는 진료부를 공개하면 자가진료가 횡행해 동물학대가 발생한다는 이유로 발급을 거부하고 있다. 반려동물 자가진료는 불법이다. 하지만 약사법상 약사는 수의사처방대상 동물용의약품을 수의사 처방없이 판매할 수 있다. 견주가 진료부를 보고 약물을 직접 구입해 투약할 것이라는 우려다. 현재 동물 진료부 발급 의무화 등을 골자로 한 수의사법 개정안이 발의됐지만 아직 국회 문턱을 넘지 못하고 있다.


이런 문제로 동물병원과 보험계약자, 보험사 간 정보비대칭이 심화하고 있다. 이렇게 되면 보험사가 합리적인 보험료와 보상한도를 산출하기 위한 데이터를 확보하기 어렵다. 통계가 부족하다 보니 보험사끼리 비슷한 담보의 보험상품이 만들어진다. 보험계약자와의 갈등요소도 늘어난다. 과잉진료나 보험사기 등이 발생할 가능성도 있다. 김경선 보험연구원 연구위원은 "당국이 반려동물보험 청구전산화를 도입해 보험사의 합리적인 보험금 지급심사를 유도하고 소비자 편의도 높여야 한다"면서 "반려동물의 생애주기를 고려해 건강 위험요소를 분석하고 이에 맞는 건강관리 지침을 마련할 필요도 있다"고 조언했다.


[펫보험 전쟁](下)제도기반 취약한 펫보험…악용·과잉진료 가능성↑

판매채널 확대도 주요 과제

온라인 판매채널 확대도 풀어야 할 숙제다. 당초 지난달부터 보험 비교·추천 플랫폼에 펫보험이 추가될 예정이었으나 늦춰지고 있다. 손보사들이 펫보험을 일반으로 넣을지 장기로 넣을지 합의하지 못했기 때문이다.


일반펫보험은 가입기간이 1년 미만으로 보험료가 상대적으로 저렴하다. 단순 관절질환이나 피부병 등 단기간에 치료할 수 있는 질병에 대해 보장한다. 장기펫보험은 가입기간이 1년 이상으로 보험료가 비싸지만 입·통원비와 수술비 등 보장범위가 넓다.


삼성화재는 플랫폼에 펫보험을 일반으로 넣겠다는 입장이다. 저렴한 펫보험으로 가입자를 단숨에 끌어모으겠다는 전략으로 보인다. 반면 메리츠화재 등 다른 손보사들은 장기보험 형태로 올려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금융당국에서는 일반과 장기는 엄연히 다른 상품이라 동일 선상에 놓고 비교·추천하기 어렵다며 보험사끼리 합의할 것을 요청한 상태다. 주요 손보사와 플랫폼을 준비하는 카카오페이손해보험 관계자는 "늦어도 5월 안에는 펫보험을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손보업계 관계자는 "펫보험 비교·추천이 활성화되면 가성비 좋은 상품을 통해 반려동물의 의료비 부담도 줄어들 것"이라며 "보험사 간 경쟁이 촉진돼 더 나은 조건의 상품개발과 서비스 개선이 이어질 것"이라고 말했다.


AD

금융당국은 우선 오프라인 판매채널을 확대하는 등 제도 개선에 나서고 있다. 금융감독원의 보험업감독업무 시행세칙 개정으로 지난달부터 간단손해보험대리점으로 등록한 동물병원과 애견 분양숍 등에서도 만기가 1년을 넘는 장기 펫보험 가입이 가능해졌다. 금융위 관계자는 "농림축산식품부·수의사업계·보험업계 등과 협업해 펫보험이 반려인의 수요와 반려동물의 특성 등을 고려한 맞춤형 보험이 되도록 할 것"이라며 "과잉진료 방지장치를 마련하고 저렴한 보험료로 이용가능한 신규 상품도 늘릴 계획"이라고 말했다.




최동현 기자 nell@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놓칠 수 없는 이슈 픽

  • 26.02.1414:44
    좁을수록 인기?…수도권에선 중형 면적보다 소형 청약 '러시'
    좁을수록 인기?…수도권에선 중형 면적보다 소형 청약 '러시'

    분양가 상승 흐름으로 인해 수도권 아파트 청약 시장에서 소형 면적이 중형보다 더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지난해엔 소형 청약자 수가 처음으로 중형을 앞서기도 했다. 14일 부동산R114에 따르면 지난해 수도권 아파트 청약자 총 48만5271명 중 전용면적 60㎡ 이하 소형아파트에 21만8047명이 몰린 것으로 파악됐다. 전용 60∼85㎡의 중형 아파트에 21만7322명, 전용 85㎡를 초과하는 대형 아파트에 4만9902명이 접수했다. 한국부동

  • 26.02.1311:00
    정부 발표 2시간 만에 한 단지서 신규매물 3건…갭투자 일시 허용에도 '관망'
    정부 발표 2시간 만에 한 단지서 신규매물 3건…갭투자 일시 허용에도 '관망'

    정부가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조치를 재시행하기로 최종 발표한 이후 시장에선 매물을 내놓겠다는 다주택자의 문의가 늘고 있다. 무주택자가 세입자 있는 다주택자 집을 사게 되면 전월세 계약 종료 때까지 '일시적 갭투자'가 가능하다. 다만 매물이 늘어나면 가격 하락이 예상되는 만큼 매수자들은 서두르지 않고 있다. 앞으로 매물이 더 풀릴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하면서 관망하는 것이다. 서울 지역 아파트 값 증가율은 2주 연속

  • 26.02.1310:20
    "지금 아니면 이 가격에 못 사요" 사람들 몰리더니 '잠실 르엘' 보류지 완판
    "지금 아니면 이 가격에 못 사요" 사람들 몰리더니 '잠실 르엘' 보류지 완판

    잠실미성크로바 재건축 조합이 내놓은 서울 송파구 '잠실 르엘' 보류지 10가구가 유찰 없이 첫 입찰에서 전량 낙찰됐다. 감정평가금액보다 5%가량 높은 기준가를 책정했음에도 40여명이 입찰에 참여해 평균 4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13일 롯데건설에 따르면 조합은 최고가 공개경쟁입찰 방식으로 전용면적 59㎡B 3가구와 74㎡B 7가구를 매각했다. 입찰 기준가는 59㎡가 29억800만~29억9200만원, 74㎡가 33억1800만~35억3300만원

  • 26.02.1216:38
    다주택자 매물 늘자 서울 아파트값 상승폭 2주 연속 축소…강남 둔화 뚜렷
    다주택자 매물 늘자 서울 아파트값 상승폭 2주 연속 축소…강남 둔화 뚜렷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 상승 폭이 2주 연속 좁혀졌다.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 유예 종료 시점이 다가오면서 다주택자들이 세 부담을 줄이기 위해 호가를 낮춘 매물을 내놓고 있는 것이 주된 원인으로 꼽힌다. 한국부동산원이 12일 발표한 2월 2주 차(9일 기준) 주간 아파트 가격 동향 자료를 보면, 서울 아파트 평균 매매가격 상승률은 직전 주보다 0.05%포인트 낮은 0.22%로 집계됐다. 다만 서울 아파트값은 53주째 상승세를 이

  • 26.02.1211:20
    양천구 33평 24억 아파트 21억까지 떨어져…매물 풀리고 호가 하락
    양천구 33평 24억 아파트 21억까지 떨어져…매물 풀리고 호가 하락

    "인근 신축 아파트 33평(전용면적 84㎡)이 전에는 24억원에 호가가 형성됐어요. 그런데 양도세 중과 발표가 나오고 21억5000만원에 매물이 나왔고 이젠 21억원에라도 팔겠다고 하네요."(서울 양천구 신정동 A공인) 정부의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방침이 확정된 이후 시장에선 체감할 만큼 다주택자 매물이 풀리고 있다. 수억원씩 호가를 낮춰 내놓거나 세입자가 있어 당장 정리하기 어려운 경우엔 위로금 명목의 웃돈을 주고 매각하

  • 26.02.0307:05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4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3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2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1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511:23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박수민 PD■ 출연 : 박원석 전 국회의원(2월4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오늘은 박원석 전 의원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박원석 : 네, 안녕하십니까. 소종섭 : 오늘 장

  • 26.02.0314:25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2월 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재명 대통령 SNS 정치, 지난주 토요일부터 오늘 오전까지 9개를 올렸습니다.

  • 26.01.2907:47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김민석 국무총리와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장군멍군'을 하고 있다. 보이지 않는 힘겨루기가 한창이다. 올 8월 전당대회를 향한 움직임이다. '8월 전대'는 누가 당 대표가 되느냐를 넘어 여권의 권력 지형을 가르는 의미가 있다. 정 대표가 연임에 성공한다면 그의 정치적 힘은 지금보다 더 커진다. 여권 내 위상이 올라가는 것도 당연하다. 2028년 국회의원 선거의 공천권을 쥐기 때문이다. 김민석 국무총리가 대표가 된다면

  • 26.01.2811:24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내 긴장감이 높아가는 흐름이다. '명청대전'이라는 말이 나오더니 최근에는 최고위원회에서 직접 언쟁을 주고받았다. 일부 최고위원들이 회의에 불참하는 일도 벌어졌다. 8월 전당대회를 앞둔 세력 격돌이 서서히 본격화하는 모양새다. 이언주 더불어민주당 수석최고위원은 그 한가운데 있다. 최근 이 수석최고위원과 두 차례 인터뷰했다. 지난 21일 '소종섭의 시사쇼'에 출연해 1시간 인터뷰했고, 27일엔 전화

  • 26.01.2611:31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서용주 맥정치사회연구소장,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1월 2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서용주 맥 정치사회연구소장님과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 두 분 모시고 최근 여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