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우리 도시에 와줘서 고마워요"…베트남이 푹 빠진 '한국남자'

시계아이콘02분 05초 소요
언어변환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뉴스듣기

베트남서 활동하는 韓 유튜버들
현지 음식 먹고 솔직하게 표현
‘영국남자’ 열광했던 韓과 유사

베트남의 한 작은 식당. 한국인 유튜버가 현지인이 준 '쑴' 과일을 하나 받아든다. "살짝 떫은맛이 난다"는 가이드의 경고에도 호기롭게 과일을 한 입 베어 문 유튜버는 이내 얼굴을 찡그리며 비명을 지른다.


이 장면은 베트남에서 90만명 넘는 팔로워를 보유한 한국인 인기 유튜버 '한꿕 브로스(Han Quoc Bros·한국 형제들)'가 촬영한 영상의 일부다. 한국인이지만 베트남에서 주로 활동하는 그는 베트남의 음식, 도시, 문화를 전 세계에 있는 그대로 소개하며 현지에서 열광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진짜 로컬 문화' 체험하는 한국 유튜버들…베트남이 열광

"우리 도시에 와줘서 고마워요"…베트남이 푹 빠진 '한국남자' 쑴 열매를 시식하는 한국인 유튜버 [이미지출처=한꿕 브로스 유튜브 영상]
AD

'한꿕 브로스'는 한국인 남성 3명이 결성한 유튜브 채널이다. 구독자 수 90만여명에 이르는 베트남의 '대세' 인플루언서이기도 하다. 현지인과 친숙하게 인사를 나누고, 유창한 베트남어로 한국에 대해 소개하는 등 베트남과 친숙해 보이지만 사실 이들은 순수 한국인이다.


이들 3인은 대학생 시절 한 베트남인 룸메이트의 소개로 베트남 문화를 접했다고 한다. 이후 막연한 동경으로 베트남을 방문했다가 현지 로컬 요리인 '애벌레 음식'을 먹는 영상을 촬영해 온라인상에 게재했다. 이 영상이 예상외로 큰 호응을 받자, 유튜버의 길을 걷기로 했다.


한꿕 브로스의 인기 비결은 '진실함'에 있다. 이전에도 베트남 문화를 소개하는 유튜브 영상은 많았지만, 대개는 대도시 일부만 둘러보거나 인기 있는 음식 몇 점을 맛보는 수준에 그쳤다. 반면 한꿕 브로스는 현지인만 알 수 있는 지역 음식과 문화를 탐방한다.


해외에 이미 잘 알려진 베트남식 국수와 피자(반짱느엉)을 먹기도 하지만, 가끔은 현지인도 감당하기 힘든 '진짜' 베트남 시골 문화를 몸소 체험한다. 발전하는 베트남 대도시의 최고층 빌딩을 탐험하고, 동네 시장이나 이발소 업주와 소소한 담화도 나눈다.


현지 누리꾼의 반응은 열광적이다. 일부 팬들은 한꿕 브로스의 여행 루트를 일일이 추적할 정도다. 댓글을 보면 "드디어 그들이 우리 도시에 와 줬다", "저걸 먹어봐야 진짜 베트남 문화를 체험한 것", "진정한 베트남 문화를 세계에 알려줘서 항상 감사하다" 등 반응이 쏟아진다.


'영국남자' 호응했던 한국과 판박이…국뽕 유튜브도 양산

"우리 도시에 와줘서 고마워요"…베트남이 푹 빠진 '한국남자' 2013년부터 국내에서 활동한 영국인 유튜버 '영국남자'도 유사한 과정을 거쳐 인기를 얻었다. [이미지출처=영국남자 유튜브]

한꿕 브로스의 성공가도는 한국을 기반으로 성장한 유튜버 '영국남자(본명 조쉬 캐럿)'와 닮은 측면이 있다. 영국남자 또한 아직 한국 문화가 보편적으로 알려지진 않았던 2013년 유튜브를 시작했으며, 기존 문화 소개 영상과는 달리 진실성을 무기로 삼았다. 서양인의 눈엔 익숙하지 않은 우리의 식문화를 보고 가감 없는 평가를 하기도 했다.


'한류'나 'K' 접두어가 달린 광고 영상이 홍수처럼 쏟아졌지만 정작 외국인이 정말로 한국을 어떻게 생각하는지 알 방도가 없었던 당시 국내 누리꾼들에게 영국남자는 일종의 '바로미터' 역할을 한 셈이다. 최근에는 일부 한국 유튜버들이 베트남에서 유사한 역할을 하며 성공을 거두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우리 도시에 와줘서 고마워요"…베트남이 푹 빠진 '한국남자' [이미지출처=온라인 커뮤니티 갈무리]

일각에선 2010년대 중반 한국을 휩쓴 '국뽕' 문화가 다른 개발도상국에서도 비슷하게 재현되고 있다는 지적도 나온다. 실제 베트남에서도 2020년께부터 소위 '국뽕 유튜브'가 양산되기 시작했다고 한다. 내용은 한국, 일본 등 '잘 사는 다른 아시아 국가'가 베트남을 은밀히 라이벌로 여기고 있다거나, 베트남 덕분에 한국의 경제가 성장했다는 주장이 많다.


"우리 도시에 와줘서 고마워요"…베트남이 푹 빠진 '한국남자' 삼성이 2013년 베트남 타이응우옌성에 설립한 전자제품 생산 공장 전경. [이미지출처=삼성전자]

아이러니하게도, 오늘날 베트남의 눈부신 경제 도약 뒤에는 한국 기업의 기여도 상당했다. 2023년까지 한국 기업이 베트남에서 진행한 외국인직접투자(FDI) 누적액은 총 860억달러로, 단연 최대 투자국이다. 삼성전자의 반도체나 전자부품, 휴대폰 등 다수 제품이 베트남 공장에서 생산된다. 또한 베트남은 한류 콘텐츠나 화장품 등 국내 문화·소비재의 주요 시장이기도 하다.


"고속 성장하는 국가가 자신감 채워 넣는 과정"

그렇다면 왜 베트남은 과거 한국과 유사한 '국뽕 도취' 패턴을 보이는 걸까. 전문가는 성장 중인 나라의 국민들이 자기 위치를 확인하고 싶어하는 건 자연스러운 욕망이라고 봤다.


이은희 인하대 소비자학과 교수는 "베트남과 한국의 교류가 늘어나면서 자연스럽게 자국에 대한 한국의 의견이 궁금해졌을 것"이라며 "수준 높은 한국 소비자들이 베트남 문물을 보고 좋아한다면 그만큼 베트남 사람들도 자부심을 느낄 수 있다"고 해석했다.


AD

다만 이런 자부심은 국가의 고속 성장기가 끝나면서 식을 가능성도 있다. 이 교수는 "베트남이 지금보다 더 발전한 소비문화를 갖추게 되면 굳이 타인의 인정을 필요로 하지 않게 될 것"이라며 "한국도 비슷한 과정을 거쳤다"라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어떻게 보면 개발도상국 시절의 '국뽕'은 어디까지나 그동안 결여돼 있던 자신감을 채워 넣는 과정이라고 풀이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임주형 기자 skepped@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놓칠 수 없는 이슈 픽

  • 26.01.2306:55
    "한류 지금 르네상스…각국 인허가 뒷받침 필요"⑫
    "한류 지금 르네상스…각국 인허가 뒷받침 필요"⑫

    지난해 11월 말 주베트남한국문화원 주최로 베트남 하노이 OEG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한국게임주간'. 우리나라와 베트남의 게임산업과 문화를 교류하기 위해 3년째 진행하는 이 행사에는 5000여명이 몰려 성황을 이뤘다. 사흘간 열린 행사 중에는 양국에서 높은 인기를 얻고 있는 리그 오브 레전드(LoL),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크로스파이어 등 e스포츠 대회 세 종목의 예선과 결선도 있었다. 이 자리에 한국 e스포츠팀 DRX 소

  • 26.01.2214:58
    베트남 '하노이 핫플' 韓 쇼핑몰 그대로 옮겨놨네
    베트남 '하노이 핫플' 韓 쇼핑몰 그대로 옮겨놨네

    ⑩ #베트남 수도 하노이에서 가장 큰 호수인 '서호(West Lake)'를 마주한 롯데몰 웨스트레이크 하노이. 출입문 앞 광장의 분수는 싸이의 '강남스타일', 빅뱅의 '하루하루' 등 K팝 리듬에 맞춰 조명과 물줄기가 시시각각 변했다. 한껏 멋을 낸 20대 여성들과 어린아이를 동반한 부모들은 분수대와 쇼핑몰을 배경으로 연신 휴대전화 카메라 셔터를 눌렀다. 내부는 화이트톤 인테리어부터 떡볶이 무한리필 뷔페 '두끼'와

  • 26.01.2209:09
    "어라, 여기가 한국인 줄"…떡볶이 무한리필에 뷰티숍까지 '하노이 핫플' ⑩
    "어라, 여기가 한국인 줄"…떡볶이 무한리필에 뷰티숍까지 '하노이 핫플' ⑩

    #베트남 수도 하노이에서 가장 큰 호수인 '서호(West Lake)'를 마주한 롯데몰 웨스트레이크 하노이. 출입문 앞 광장의 분수는 싸이의 '강남스타일', 빅뱅의 '하루하루' 등 K팝 리듬에 맞춰 조명과 물줄기가 시시각각 변했다. 한껏 멋을 낸 20대 여성들과 어린아이를 동반한 부모들은 분수대와 쇼핑몰을 배경으로 연신 휴대전화 카메라 셔터를 눌렀다. 내부는 화이트톤 인테리어부터 떡볶이 무한리필 뷔페 '두끼'와 중식당 '연경',

  • 26.01.2207:11
    맥날은 체면 구겼는데…"치킨 염지까지 맞춰" 까다로운 베트남서 '훨훨' 롯데리아 ⑨
    맥날은 체면 구겼는데…"치킨 염지까지 맞춰" 까다로운 베트남서 '훨훨' 롯데리아 ⑨

    베트남 하노이에서 가장 큰 호수인 서호(West Lake)를 바라볼 수 있는 롯데리아 락롱콴점. 4만6000동(약 2500원)짜리 치킨볼 라이스를 주문하자 10조각 남짓한 팝콘 치킨에 안남미로 지은 밥 한덩이와 달걀 프라이, 토마토와 양배추샐러드 등이 한 접시에 담겨 나왔다. 겉면에 윤이 나는 소스를 바른 팝콘 치킨을 한 입 베어 물자 강렬한 단맛이 입안에 퍼졌다. 이우주 베트남 롯데리아 운영팀장은 "퀵서비스 레스토랑(QSR)에서 버

  • 26.01.2115:53
    '뷔 얼굴' 하나로 국적이 바뀌었다…한국어만 들어가면 불티나게 팔려
    '뷔 얼굴' 하나로 국적이 바뀌었다…한국어만 들어가면 불티나게 팔려

    지난달 일본 최대 뷰티 편집숍 '앳코스메 도쿄(@come TOKYO)'는 일본 뷰티 브랜드 '윤스(Yunth)' 팝업스토어 입장을 기다리는 대기줄로 북적였다. 일본 MZ세대(밀레니얼+Z세대)와 관광객이 자주 찾는 쇼핑의 거리 '하라주쿠'에 위치한 매장은 K팝 아이돌인 방탄소년단(BTS) 뷔의 대형 사진이 방문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윤스는 지난해 10월29일 뷔를 앰버서더로 발탁했다. 이 때문에 일부 방문객들은 윤스를 K뷰티 브랜드로 오

  • 26.01.2208:37
    "안정적 한미관계…이재명표 '플레이 볼' 효과"
    "안정적 한미관계…이재명표 '플레이 볼' 효과"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재출범한 뒤 보인 예측 불가능성에도 불구하고, 진보 정권인 이재명 정부가 트럼프와 '플레이 볼(play ball·상대에 맞춰 협상에 응하다)'을 할 수 있다는 점이 인상적이다." 워싱턴D.C. 기반의 미국 싱크탱크 브루킹스연구소의 앤드루 여 한국석좌(사진)는 20일(현지시간) 트럼프 2기 행정부가 출범 1주년을 맞아 진행한 본지와의 인터뷰에서 "(한국 정부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무엇을 원하는지 정확

  • 26.01.2115:15
    Make Only Rich Great Again…부자만 다시 위대하게 만들다
    Make Only Rich Great Again…부자만 다시 위대하게 만들다

    트럼프 1주년③ 정책수혜 부유층에 집중…서민 삶은 '팍팍'2024년 11월 트럼프 재집권 이후 억만장자들 재산 직전 5년간 연평균 증가율보다 3배 빨리 늘어머스크 재산 1년새 2340억달러↑…베이조스 150억달러↑중간 선거 앞두고 최대 화두는 '감당 가능 생활비'美가정 평균 전기요금 전년대비 6.7% ↑ 제조업 일자리는 8개월째 감소세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재집권 1년간 정책 수혜가 집중된 부유층의 재산은 급증했으나,

  • 26.01.2111:08
    트럼프 1년, '부자만' 메이크 그레이트 어게인
    트럼프 1년, '부자만' 메이크 그레이트 어게인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재집권 1년간 정책 수혜가 집중된 부유층의 재산은 급증했으나, 고물가 부담이나 관세 인상 후폭풍으로 서민들의 삶은 오히려 팍팍해졌다는 평가가 나왔다. 20일(현지시간) 국제구호개발기구 옥스팜이 최근 발표한 연례 불평등 보고서에 따르면 2025년 전 세계 억만장자들의 재산은 16% 증가한 18조3000억달러(약 2경7076조원)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특히 2024년 11월 트럼프 대통령 당선 이후 억만

  • 26.01.2111:08
    "'조지아 사태 139일', 美투자 철수할 일 아냐"
    "'조지아 사태 139일', 美투자 철수할 일 아냐"

    "이제 조지아에서 한국 여권을 들고 있다면 이민세관단속국(ICE)도 더욱 조심할 것 같습니다. 미국에서 투자를 시작한 기업이라면 사업에 재시동을 걸고 이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줘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지난해 9월 미국 조지아주에서 발생한 '한국인 대규모 구금 사태'는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 2기의 1년간 행적을 돌아볼 때 반(反)이민 기조를 우리 국민이 몸소 체험한 상징적 사건으로 볼 수 있다. 또 한미 동맹사의

  • 26.01.2011:53
    美우선주의 앞세운 '행정명령 폭격기'
    美우선주의 앞세운 '행정명령 폭격기'

    '관세(Tariff)·미국우선주의(America First)·강한 정부(Strong Executive)'.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0일(현지시간) 취임 1주년을 맞는다. 1기보다 더 과감한 추진력으로 무장한 트럼프 대통령은 1기 때보다 4배에 가까운, 220여건의 행정명령을 쏟아냈다. 강도 높은 이민 단속과 관세장벽으로 '미국 우선주의'를 구현하는 데 앞장섰다. 베네수엘라의 니콜라스 마두로 대통령을 축출하거나, 그린란드를 미국에 편입시키겠

  • 26.01.2211:15
    이언주 "이혜훈 '청약 문제' 있을 수 없는 일,여론 매우 안 좋아"
    이언주 "이혜훈 '청약 문제' 있을 수 없는 일,여론 매우 안 좋아"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이언주 더불어민주당 수석최고위원(1월 21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오늘은 더불어민주당 이언주 수석최고위원, 미래경제 성장전략위원장도 맡고 있죠? 바쁘실 텐데 나와주

  • 26.01.2116:08
    장충단공원 이준 열사 동상과 오세훈 시장의 특별한 관계③[시사쇼]
    장충단공원 이준 열사 동상과 오세훈 시장의 특별한 관계③[시사쇼]

    편집자주6·3 지방선거의 해가 열렸다. 여야 후보자들의 출마가 이어지고 있다. 후보자들이 누구인지, 어떤 정책을 내세우는지와 함께 배우자는 어떤 인물인가에 대한 관심도 커지고 있다. '소종섭의 시사쇼'는 출마(또는 출마 예상) 후보자 배우자에 대해 알아보는 '배우자 열전'을 시작한다. ①문혜정(정원오 성동구청장) ②장미경(박홍근 의원) ③송현옥(오세훈 서울시장) 오세훈 서울시장은 올해 6·3 지방선거에서 5선에 도전

  • 26.01.1609:11
    윤희석 "한동훈 제명돼도 당 위한 활동 계속"
    윤희석 "한동훈 제명돼도 당 위한 활동 계속"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이경도 PD■ 출연 :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1월 15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전화 인터뷰 응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윤희석 : 감사합니다. 소종섭 : 국민의힘 윤리위원회가 제명 처분을 할 것이라고 예상을 했나요? 윤희석 : 어느 정도는 예상했었죠

  • 26.01.1416:21
    이준석 "한동훈, 고수라면 창당이나 서울시장 무소속 출마 선언할 것"
    이준석 "한동훈, 고수라면 창당이나 서울시장 무소속 출마 선언할 것"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1월 14일) ※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와 함께 여러 가지 이슈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잘 지내셨죠? 이준석 : 예, 그렇습니다. 소종

  • 26.01.1008:01
    "아내는 연상…원더우먼 같았다" 유산·가난 속에서 함께 버틴 박홍근 의원 '인생 최고의 반석' [배우자 열전]②
    "아내는 연상…원더우먼 같았다" 유산·가난 속에서 함께 버틴 박홍근 의원 '인생 최고의 반석' [배우자 열전]②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박수민 PD편집자주6·3 지방선거의 해가 열렸다. 여야 후보자들의 출마가 이어지고 있다. 후보자들이 누구인지, 어떤 정책을 내세우는지와 함께 배우자는 어떤 인물인가에 대한 관심도 커지고 있다. '소종섭의 시사쇼'는 출마(또는 출마 예상) 후보자 배우자에 대해 알아보는 '배우자 열전'을 시작한다. ①문혜정(정원오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