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4일 한국형 위성항법시스템(Korean Positioning System) 활용을 모색하기 위한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2022년부터 2035년까지 3조7000억원의 연구개발비가 투자되는 KPS 사업 성공의 한 축인 민간측의 요구를 사전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삼성전자, 현대자동차, 카카오모빌리티, 네이버, 우아한형제들, 쏘카, 대한항공, SK텔레콤, KT, LG유플러스 등 모바일·교통·위치기반·통신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업들과 LIG넥스원,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마이크로인피니티, 덕산넵코어스, 아이옵스, 인성인터내쇼날, 피피솔, ST선랩 등 위성항법 수신기 및 활용 솔루션을 개발하는 기업들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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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윤 과기정통부 1차관은 “국민들이 KPS를 편리하게 사용하기 위해서는, 이를 활용한 제품과 서비스를 개발할 우리 기업들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미래 우주경제 시대의 핵심 인프라인 KPS가 잘 활용될 수 있도록, KPS의 개발 과정에서부터 민간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반영하고, 우주항공청 출범 후에도 이어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백종민 기자 cinqang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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