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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태원 SK그룹 회장 사촌 동생인 최창원 SK수펙스협의회 의장이 30일 조석래 효성그룹 명예회장 빈소가 마련된 서울 서대문구 신촌세브란스병원 장례식에서 조문을 마치고 자리를 떠나고 있다. [사진제공=사진공동취재단]
최서윤 기자 sychoi@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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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서윤기자
입력2024.03.30 17:58
최태원 SK그룹 회장 사촌 동생인 최창원 SK수펙스협의회 의장이 30일 조석래 효성그룹 명예회장 빈소가 마련된 서울 서대문구 신촌세브란스병원 장례식에서 조문을 마치고 자리를 떠나고 있다. [사진제공=사진공동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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