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2024년 당현천 벚꽃음악회’ 앞두고 벚꽃 개화

시계아이콘읽는 시간19초
뉴스듣기 글자크기
‘2024년 당현천 벚꽃음악회’ 앞두고 벚꽃 개화
AD

노원구 ‘2024년 당현천 벚꽃음악회’ 이틀 전인 28일 서울 노원구 당현인도교 인근 벚꽃이 활짝 피기 시작해 시민들이 꽃향기를 맡으며 산책을 즐기고 있다.


한편 노원구(구청장 오승록)는 30일 오후 4시 한국성서대 옆 당현천 바닥분수 일원에서 ‘2024년 당현천 벚꽃음악회’를 개최한다.


이날 음악회에는 소리꾼 장사익, 뮤지컬 배우 최정원, 소프라노 심규연, 웨스턴심포니오케스트라가 출연한다. 누구나 당일 현장(오후 2시 30분부터 입장 가능)에서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오승록 노원구청장은 “당현천에서 흩날리는 벚꽃과 함께 고품격 음악을 감상하시길 바란다”며 “당현천 벚꽃음악회를 시작으로 노원의 다양한 공연과 문화 행사가 이어질 예정이니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