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진보당 광주시당, 총선 공식 선거운동 첫날 '승리 결의'

시계아이콘01분 18초 소요
언어변환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뉴스듣기

진보당 광주광역시당이 제22대 총선 공식 선거운동 첫날인 28일 오전 광주 북구 양산사거리에서 2024 총선승리 출정 기자회견을 갖고 ‘진보 1석 당선으로 광주 정치혁명을 이루겠다’고 결의했다.


발언에 나선 김주업 진보당 광주시당위원장은 “지난 4년간 주민들과 함께 동고동락하며 어떻게 하면 민심을 더 잘 대변할 것인가, 어떻게 하면 국민들을 위해서 더 열심히 일할 것인가 연구하고 실천하며 주민들께 배웠다”며 “이제 그 실력을 펼칠 때가 됐다”고 강조했다.


진보당 광주시당, 총선 공식 선거운동 첫날 '승리 결의'
AD

이어 “존경하는 광주시민 여러분께서 진보당 후보에 보내주신 소중한 한표 한표는 반드시 광주시민의 삶과 대한민국 정치에 긍정적인 변화를 가져올 것이라고 확신하며 약속드린다”면서 “진보당 후보에게 몰표를 몰아주시기를 부탁드린다”고 호소했다.


김해정 서구을 지역위원장은 “전국이 광주를 주목하고 있다. 3년 후에 있을 대통령 선거 다시 검찰 독재가 연장된다면 대한민국은 재앙 중의 재앙이다”며 “정권을 되찾아와야 하지 않겠습니까?”라고 물었다.


또 “광주가 화답해 주시라. 싹쓸이 8석 민주당이 다 가져가면 다음 대선 암울하다”면서 “이번에 8명 국회의원 중에 딱 1명 진보당 후보를 국회에 보내 주시라”고 호소했다.


더불어 “광주에서 진보당 1석은 윤석열 검찰 독재를 심판할 수 있는 확실한 1석이며 무기력한 광주 정치에 활력을 불어넣는 1석이다”며 “광주도 살리고 대한민국도 바로 세우는 진보당 1석 주민 여러분께서 만들어 주시라”고 강조했다.


윤민호 북구을 후보는 “동네 곳곳을 다녀보면 가게 문이 닫히고 골목상권이 죽어 있는 곳이 많다. 주민들도 더 줄일 씀씀이가 없다고, 희망이 없다고 이야기하신다”면서 “고금리와 고물가로 코로나 시기, IMF 때보다 더 어려워지고, 크고 작은 부채로 힘겨워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경제정책 기조를 부자 감세에서 민생 살리기로 바꿔 지역 골목이 살고 경제 선순환으로 먹고사는 걱정 없는 북구를 만들겠다”며 “‘민생이 곧 진보다’, ‘민생제일주의’를 신념으로 실천하는 정치인이 되겠다”고 약속했다.


그러면서 “광주에서 진보당 1석 저 윤민호를 당선시켜 주시면 윤석열을 심판하고 차기 대선에 윤석열에 이은 검찰 독재가 연장되지 않도록 진보당을 대표해 이재명 대표, 조국 등과 함께 단결의 큰 정치를 펼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제22대 국회의원선거 본 선거운동이 시작되는 첫날인 28일 새벽부터 유권자들을 만나고 주요 길목에서 유권자들에게 출근인가를 마친 진보당 광주 7명의 총선 후보들과 선거운동원, 지지자들은 전략 지역구인 광주 북구 양산동에 집결했다.


비가 오는 궂은 날씨에도 활짝 웃으며 시민들을 향해 손을 흔들고 연호를 제창하며 선거운동 첫날의 기세를 높였다.


AD

진보당은 광주 7개 선거구에 김미화(동남 을)후보, 강승철(서구 갑)후보, 김해정(서구을)후보, 김주업(북구 갑)후보, 윤민호(북구 을)후보, 정희성(광산구 갑)후보, 전주연(광산구을)후보가 출마하였으며 광주에서 진보당 1석 당선을 위해 북구을 윤민호 후보를 전략 후보로 선정하고 총력을 집중하고 있다.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yjm3070@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놓칠 수 없는 이슈 픽

  • 26.01.0914:18
    "손해 보고도 집못팔까" 걱정 덜어준다…지방 미분양 '환매보증' 첫도입
    "손해 보고도 집못팔까" 걱정 덜어준다…지방 미분양 '환매보증' 첫도입

    정부가 지방 미분양 해소를 위해 수분양자에게 일정 가격으로 되팔 권리를 보장하는 '주택환매 보증제(가칭)'를 처음 도입한다. 준공 후 미분양 1가구1주택 특례 가액기준을 6억원에서 7억원으로 상향하고, 인구감소지역 세제 특례와 기업구조조정 부동산투자회사(CR리츠) 지원도 연장한다. 공급 측면에서는 3기 신도시 1만8000가구를 포함해 올해 5만가구 착공에 나선다. 9일 관계부처 합동으로 발표한 '2026년 경제성장전략'에서

  • 26.01.0914:05
    디지털자산 제도화 본격화…스테이블코인·현물 ETF까지 제도권 편입
    디지털자산 제도화 본격화…스테이블코인·현물 ETF까지 제도권 편입

    정부가 스테이블코인 규율체계 마련을 포함한 디지털자산 제도화에 속도를 낸다. 디지털자산 기본법(가상자산 2단계 법안) 입법을 통해 발행·유통·거래 전반을 포괄하는 규제 틀을 마련한다. 또한 디지털자산 현물 상장지수펀드(ETF) 도입을 추진할 계획이다. 재정경제부·금융위원회를 비롯한 관계기관은 9일 오후 '2026 경제성장전략'을 통해 스테이블코인 규율체계 마련 등 디지털자산을 제도화하겠다고 밝혔다. 해당 법안은

  • 26.01.0914:00
    국장 장기투자 촉진 ISA 신설…국부펀드는 20조원 규모로 출범
    국장 장기투자 촉진 ISA 신설…국부펀드는 20조원 규모로 출범

    정부가 국내 장기 주식투자를 유도하기 위해 세제 혜택을 대폭 확대한 생산적 금융 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ISA)를 출시한다. 투자 시 납입부터 배당까지 '더블 혜택'을 주는 국민성장펀드·기업성장집합투자기구(BDC) 펀드도 출시한다. 국내외 산업과 자산에 적극적으로 투자해 수익을 창출하는 '한국형 국부펀드'는 20조원 규모로 출범하기로 했다.9일 재정경제부는 이런 내용을 담은 '2026년 경제성장전략'을 발표했다. 정부는 60

  • 26.01.0914:00
    "국장 장기투자 촉진" 세제혜택 늘린 '생산적금융 ISA' 신설
    "국장 장기투자 촉진" 세제혜택 늘린 '생산적금융 ISA' 신설

    생산적 금융을 강조해온 이재명 정부가 국장 장기투자를 촉진하기 위한 '생산적 금융 개인종합투자계좌(ISA)'를 신설한다. 일정소득 이하의 청년을 대상으로 한 '청년형 ISA'는 물론, 비과세 200만원이 적용되는 기존 ISA 대비 세제혜택을 대폭 확대한 '국민성장ISA'도 선보일 예정이다. 재정경제부, 금융위원회를 비롯한 관계부처는 9일 오후 이러한 내용을 포함한 '2026년 경제성장전략'을 공개했다. 생산적 금융 기치 하에 첨단

  • 26.01.0914:00
    7월부터 24시간 외환시장 개방…MSCI선진지수 편입 박차
    7월부터 24시간 외환시장 개방…MSCI선진지수 편입 박차

    정부가 오는 7월부터 외환시장을 24시간 개방해 원화 국제화에 나선다. 역외 원화 결제 시스템을 구축하고 관련 규제를 정비함으로써 한국 증시의 숙원이자 이재명 대통령의 공약인 '모건스탠리캐피털인터내셔널(MSCI) 선진국지수' 편입에 박차를 가한다는 방침이다. 재정경제부·금융위원회를 비롯한 관계 기관은 9일 오후 '2026년 경제성장 전략'을 공개하면서 이러한 내용의 'MSCI 선진국지수 편입을 위한 외환·자본시장 종합

  • 26.01.1609:11
    윤희석 "한동훈 제명돼도 당 위한 활동 계속"
    윤희석 "한동훈 제명돼도 당 위한 활동 계속"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이경도 PD■ 출연 :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1월 15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전화 인터뷰 응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윤희석 : 감사합니다. 소종섭 : 국민의힘 윤리위원회가 제명 처분을 할 것이라고 예상을 했나요? 윤희석 : 어느 정도는 예상했었죠

  • 26.01.1416:21
    이준석 "한동훈, 고수라면 창당이나 서울시장 무소속 출마 선언할 것"
    이준석 "한동훈, 고수라면 창당이나 서울시장 무소속 출마 선언할 것"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1월 14일) ※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와 함께 여러 가지 이슈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잘 지내셨죠? 이준석 : 예, 그렇습니다. 소종

  • 26.01.1008:01
    "아내는 연상…원더우먼 같았다" 유산·가난 속에서 함께 버틴 박홍근 의원 '인생 최고의 반석' [배우자 열전]②
    "아내는 연상…원더우먼 같았다" 유산·가난 속에서 함께 버틴 박홍근 의원 '인생 최고의 반석' [배우자 열전]②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박수민 PD편집자주6·3 지방선거의 해가 열렸다. 여야 후보자들의 출마가 이어지고 있다. 후보자들이 누구인지, 어떤 정책을 내세우는지와 함께 배우자는 어떤 인물인가에 대한 관심도 커지고 있다. '소종섭의 시사쇼'는 출마(또는 출마 예상) 후보자 배우자에 대해 알아보는 '배우자 열전'을 시작한다. ①문혜정(정원오

  • 26.01.0808:49
    동갑내기 캠퍼스 커플…"예뻐보이더라" 정원오, 배우자 문혜정 첫 인상[배우자 열전]①
    동갑내기 캠퍼스 커플…"예뻐보이더라" 정원오, 배우자 문혜정 첫 인상[배우자 열전]①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편집자주6·3 지방선거의 해가 열렸다. 여야 후보자들의 출마가 이어지고 있다. 후보자들이 누구인지, 어떤 정책을 내세우는지와 함께 배우자는 어떤 인물인가에 대한 관심도 커지고 있다. '소종섭의 시사쇼'는 출마(또는 출마 예상) 후보자 배우자에 대해 알아보는 '배우자 열전'을 시작한다. ①문혜정(정원오

  • 26.01.0710:25
    장성철 "장동혁, 한동훈 제명 아니면 탈당 권고할 듯"
    장성철 "장동혁, 한동훈 제명 아니면 탈당 권고할 듯"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이경도 PD■ 출연 :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1월 5일) 소종섭 : 어서 오세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장성철 :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소종섭 : 이 얘기부터 해보죠.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와 관련해서 폭언했다, 보좌진에게 갑질했다, 남편이 부동산 투기를 했다는 등 의혹이 쏟아집니다. 그런데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