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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서울 마포구 망원본대 계류장에서 열린 한강경찰대 순찰정 진수식에서 순찰정이 한강 물살을 가르며 운항을 하고 있다. 사진=조용준 기자 jun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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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준기자
입력2024.03.19 11:19
수정2024.03.19 14:33
19일 서울 마포구 망원본대 계류장에서 열린 한강경찰대 순찰정 진수식에서 순찰정이 한강 물살을 가르며 운항을 하고 있다. 사진=조용준 기자 jun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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