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서울 서대문구 스위스 그랜드 호텔에서 열린 'WIBA 미니멈급 세계 TM 10R'에서 무승부를 거둔 대한민국 서려경(왼쪽)과 일본 요시카와 리유나가 손을 들어올리고 있다. 사진=조용준 기자 jun21@
지금 뜨는 뉴스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조용준기자
입력2024.03.16 22:07
16일 서울 서대문구 스위스 그랜드 호텔에서 열린 'WIBA 미니멈급 세계 TM 10R'에서 무승부를 거둔 대한민국 서려경(왼쪽)과 일본 요시카와 리유나가 손을 들어올리고 있다. 사진=조용준 기자 jun21@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