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복지부가 15일 "권역응급의료센터의 경증·비응급 환자 비율이 감소했지만 여전히 27%에 이르고 있다"면서 "오늘부터 최상위 응급의료기관인 권역응급의료센터가 중증응급환자 중심으로 진료에 집중할 수 있도록 '경증환자 분산 지원사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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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주연 기자 moon17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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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주연기자
입력2024.03.15 08:53
수정2024.03.15 08:54
보건복지부가 15일 "권역응급의료센터의 경증·비응급 환자 비율이 감소했지만 여전히 27%에 이르고 있다"면서 "오늘부터 최상위 응급의료기관인 권역응급의료센터가 중증응급환자 중심으로 진료에 집중할 수 있도록 '경증환자 분산 지원사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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