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이주의 관.종]리노공업, AI 성장과 함께 큰다

시계아이콘02분 48초 소요
언어변환 뉴스듣기

반도체 테스트용 '리노핀' 세계 최고 기술력
글로벌 시장점유율 70%…영업이익률 50% 육박
주주환원도 매년 증가…지배구조 변동 리스크

편집자주성공 투자를 꿈꾸는 개미 투자자 여러분. ‘내돈내산’ 주식, 얼마나 알고 투자하고 계신가요. 정제되지 않은 온갖 정보가 난무하는 온라인 환경에서 아시아경제는 개미 여러분들의 손과 발, 눈과 귀가 돼 기업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전해드리려고 합니다. 한 주 동안 금융정보 제공 업체인 에프앤가이드의 종목 조회 수 상위권에 오른 기업을 중심으로 기본적인 정보에서부터 협력사, 고객사, 투자사 등 연관 기업에 대한 분석까지 함께 전달합니다. 기업의 재무 상황과 실적 현황, 미래 가치까지 쉽게 풀어서 전하겠습니다. 이 주의 관심 종목, 이른바 ‘이 주의 관.종.’이라는 이름으로 매주 여러분을 찾아갑니다.

리노공업은 ‘반도체 검사용 소켓(IC TEST SOCKET)’과 소켓에 들어가는 검사용 탐침(Probe)을 주력으로 생산하는 코스닥 상장 반도체 부품 기업이다. 두 제품이 매출의 90% 이상을 차지한다. 특히 탐침 분야에서는 세계 최고 수준의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다. 글로벌 반도체 테스트핀의 약 70%를 공급할 정도로 압도적인 점유율을 보유하고 있다. 삼성전자와 대만 TSMC를 비롯해 1000개 이상의 글로벌 반도체 고객사에서 리노공업이 만든 탐침인 ‘리노핀(Leeno Pin)’을 사용한다.


[이주의 관.종]리노공업, AI 성장과 함께 큰다
AD
‘리노핀’ 만든 기술력…글로벌 시장점유율 70%

탐침은 반도체 칩의 솔더볼(Solder Ball)과 접촉해 전기 신호를 주고받으며 반도체가 정상적으로 작동하는지를 테스트하는 바늘같이 생긴 반도체 검사 부품이다. 소켓은 반도체 검사의 편리성을 높이려고 탐침을 모아 모듈화해 놓은 제품이다.


리노공업은 1980년대까지 전량 수입에 의존하던 반도체 검사용 소켓과 탐침을 국내 최초로 개발했다. 이후 연구개발(R&D)을 통해 제품을 계속 업그레이드했다. 반도체 검사용 소켓에 주로 이용되는 검사용 탐침의 길이는 0.3㎜ 정도인데 리노공업이 만든 리노핀은 0.1㎜로 짧다. 최근 반도체 소형화에 따라 미세화 핀의 수요가 증가하고 있어 그만큼 경쟁력을 인정받고 있다.


리노핀은 2022년 매출 기준 국내외 1020여개 업체가 사용한다. 메모리와 비메모리 반도체 세계 1위인 삼성전자와 대만 TSMC 모두 매년 리노핀을 발주해 사용할 정도로 글로벌 시장에서 리노핀의 선호도가 높다. 글로벌 시장 점유율은 약 70%로 업계 1위를 차지하고 있다.


일본산에 비해 제품 가격이 다소 비싸지만 수명이 길어 전 세계 고객사의 호평을 받는 것으로 알려졌다. 우수한 기술력과 인기 덕에 반도체 부품 업계에서 리노핀은 탐침의 고유명사로 자리 잡았다. 반도체 업계 관계자는 "반도체 미세화와 집적도 증가로 리노핀의 기술력이 필요한 반도체가 늘어 수요도 증가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40%대 영업이익률…AI 시장 확대로 매출성장 전망

기술력과 막강한 시장점유율은 높은 이익률로 연결되고 있다. 리노공업의 영업이익률은 40%를 넘어선다. 2021년 40%를 처음 넘어선 이후 지난해 이익률이 45%에 육박했다. 증권업계 전문가들은 올해 이익률이 48%로 증가할 것으로 보고 있다.


[이주의 관.종]리노공업, AI 성장과 함께 큰다

높은 수익성과 더불어 매출도 계속 증가 추세를 유지할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인공지능(AI) 연관 산업이 확산하면서 비메모리 반도체 검사 수요가 많이 증가해 리노핀 수요가 가파르게 늘어날 가능성이 높다.


이동주 SK증권 연구원은 "AI 스마트폰부터 AI 노트북까지 하드웨어 시장의 사양 변화가 크게 나타나고 있다"면서 "차량용, 서버용, 그래픽처리장치(GPU) 등의 제품 관련 비메모리 반도체 수요가 늘면서 검사용 리노핀과 소켓 수요도 빠르게 증가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리노공업의 실적은 R&D용 테스트용 소켓의 수요 증가, 기술적 우위에 기초한 일괄 공정 시스템, 주요 고객사의 신모델 출시에 따른 양산용 소켓 수요 회복 등으로 개선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또 2024년 들어 온디바이스 AI 시장 확대에 따라 매출과 영업이익이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 온디바이스 AI는 중앙 서버와 연결 없이 디바이스(단말) 자체적으로 AI 연산을 처리하는 기술이다.


유우형 KB증권 애널리스트는 "반도체 집적화 트렌드가 강화되면서 소켓당 리노핀 탑재량도 증가하는 추세"라며 "리노핀의 가격이 상승하는 공급자 중심의 시장이 형성될 가능성이 높다"고 내다봤다.


막강 재무구조·현금성자산 충분

대규모 현금 창출력을 바탕으로 재무구조는 과도하게 건전한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리노공업의 연결 기준 차입금은 지난해 3분기 말 기준 2억1000만원에 불과하다. 현금성 자산은 매년 증가해 3430억원을 보유하고 있다.


투자 여력도 충분하다. 리노공업은 부산 강서구 에코델타시티에 2025년까지 2002억원을 투자해 본사와 공장을 이전할 계획이다. 7만2519㎡(2만2000여평) 부지에 연면적 6만6800㎡ 규모로 확장 이전한다는 계획이다.


증권업계 관계자는 "현재 현금보유량과 매년 창출되는 현금흐름을 고려하면 투자액은 차입금 없이 충분히 감당할 수 있는 수준"이라며 "확장 이전 이후에는 생산 능력이 더욱 증가해 매출과 이익이 성장할 가능성이 높다"고 내다봤다.


[이주의 관.종]리노공업, AI 성장과 함께 큰다
배당 13년째 증가…주주환원액 코스닥 최대

실적 개선과 더불어 주주환원도 장기적으로 계속 증가하는 추세다. 리노공업은 2014년 주당 400원의 배당을 시작으로 13년간 배당을 줄인 적이 없다. 매년 배당이 늘면서 2021년에는 주당 배당액이 2500원으로 늘었다.


리노공업은 올해 초 지난해 결산 실적을 바탕으로 455억원이 넘는 금액을 주주 배당으로 지급하기로 했다. 지난해 12월 결산 코스닥 기업 중에서는 가장 많은 액수의 배당을 한 기업으로 꼽힌다. 주당 배당금은 3000원으로 증가했다.


경영권 매각 가능성 솔솔…지배구조 변동 위험

올해 들어 대주주인 이채윤 대표가 리노공업 경영권을 매각할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 글로벌 사모펀드가 여러 채널을 통해 리노공업 경영권 지분 인수 의향을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구체적인 매각 사실은 확인되지 않고 있다.


투자은행(IB) 업계 관계자는 "대주주가 2세 승계 작업을 하지 않은 상태에서 2세 경영자의 자금력 등을 고려하면 곧바로 승계하기는 어려운 상황"이라며 "이 때문에 경영권 매각 가능성이 꾸준히 제기되고 있다"고 전했다. 현재 이 대표의 지분을 2세에 곧바로 증여할 경우 수천억 원의 세 부담이 발생할 것으로 예상된다.


AD

이 관계자는 "매각설이 나오면서 주가가 급등하는 등 주가에는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지만 지배구조 변동 가능성과 지배구조 변동 이후의 경영 상황을 위험 요인(리스크)으로 보는 시각이 있어 주가 급변동 가능성을 배제하기 어렵다"고 지적했다.




임정수 기자 agrement@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놓칠 수 없는 이슈 픽

  • 26.02.1414:44
    좁을수록 인기?…수도권에선 중형 면적보다 소형 청약 '러시'
    좁을수록 인기?…수도권에선 중형 면적보다 소형 청약 '러시'

    분양가 상승 흐름으로 인해 수도권 아파트 청약 시장에서 소형 면적이 중형보다 더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지난해엔 소형 청약자 수가 처음으로 중형을 앞서기도 했다. 14일 부동산R114에 따르면 지난해 수도권 아파트 청약자 총 48만5271명 중 전용면적 60㎡ 이하 소형아파트에 21만8047명이 몰린 것으로 파악됐다. 전용 60∼85㎡의 중형 아파트에 21만7322명, 전용 85㎡를 초과하는 대형 아파트에 4만9902명이 접수했다. 한국부동

  • 26.02.1311:00
    정부 발표 2시간 만에 한 단지서 신규매물 3건…갭투자 일시 허용에도 '관망'
    정부 발표 2시간 만에 한 단지서 신규매물 3건…갭투자 일시 허용에도 '관망'

    정부가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조치를 재시행하기로 최종 발표한 이후 시장에선 매물을 내놓겠다는 다주택자의 문의가 늘고 있다. 무주택자가 세입자 있는 다주택자 집을 사게 되면 전월세 계약 종료 때까지 '일시적 갭투자'가 가능하다. 다만 매물이 늘어나면 가격 하락이 예상되는 만큼 매수자들은 서두르지 않고 있다. 앞으로 매물이 더 풀릴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하면서 관망하는 것이다. 서울 지역 아파트 값 증가율은 2주 연속

  • 26.02.1310:20
    "지금 아니면 이 가격에 못 사요" 사람들 몰리더니 '잠실 르엘' 보류지 완판
    "지금 아니면 이 가격에 못 사요" 사람들 몰리더니 '잠실 르엘' 보류지 완판

    잠실미성크로바 재건축 조합이 내놓은 서울 송파구 '잠실 르엘' 보류지 10가구가 유찰 없이 첫 입찰에서 전량 낙찰됐다. 감정평가금액보다 5%가량 높은 기준가를 책정했음에도 40여명이 입찰에 참여해 평균 4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13일 롯데건설에 따르면 조합은 최고가 공개경쟁입찰 방식으로 전용면적 59㎡B 3가구와 74㎡B 7가구를 매각했다. 입찰 기준가는 59㎡가 29억800만~29억9200만원, 74㎡가 33억1800만~35억3300만원

  • 26.02.1211:20
    양천구 33평 24억 아파트 21억까지 떨어져…매물 풀리고 호가 하락
    양천구 33평 24억 아파트 21억까지 떨어져…매물 풀리고 호가 하락

    "인근 신축 아파트 33평(전용면적 84㎡)이 전에는 24억원에 호가가 형성됐어요. 그런데 양도세 중과 발표가 나오고 21억5000만원에 매물이 나왔고 이젠 21억원에라도 팔겠다고 하네요."(서울 양천구 신정동 A공인) 정부의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방침이 확정된 이후 시장에선 체감할 만큼 다주택자 매물이 풀리고 있다. 수억원씩 호가를 낮춰 내놓거나 세입자가 있어 당장 정리하기 어려운 경우엔 위로금 명목의 웃돈을 주고 매각하

  • 26.02.1211:00
    2월 주택사업자 경기 전망 대폭 개선…"수도권 중심 가격 상승 기대"
    2월 주택사업자 경기 전망 대폭 개선…"수도권 중심 가격 상승 기대"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의 주택 매매 가격 상승세가 이어지면서 주택사업자들의 경기 전망이 큰 폭으로 개선됐다. 주택산업연구원은 주택사업자를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 2월 주택사업경기전망지수는 전월 대비 15.3포인트 상승한 95.8로 집계됐다고 12일 밝혔다. 수도권의 경우 11.9포인트 올라 107.3으로, 비수도권은 16.0포인트 상승한 93.3으로 전망됐다. 해당 지수가 기준선인 100을 넘으면 주택사업 경기가 좋아질 것으로

  • 26.02.0307:05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4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3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2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1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511:23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박수민 PD■ 출연 : 박원석 전 국회의원(2월4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오늘은 박원석 전 의원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박원석 : 네, 안녕하십니까. 소종섭 : 오늘 장

  • 26.02.0314:25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2월 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재명 대통령 SNS 정치, 지난주 토요일부터 오늘 오전까지 9개를 올렸습니다.

  • 26.01.2907:47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김민석 국무총리와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장군멍군'을 하고 있다. 보이지 않는 힘겨루기가 한창이다. 올 8월 전당대회를 향한 움직임이다. '8월 전대'는 누가 당 대표가 되느냐를 넘어 여권의 권력 지형을 가르는 의미가 있다. 정 대표가 연임에 성공한다면 그의 정치적 힘은 지금보다 더 커진다. 여권 내 위상이 올라가는 것도 당연하다. 2028년 국회의원 선거의 공천권을 쥐기 때문이다. 김민석 국무총리가 대표가 된다면

  • 26.01.2811:24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내 긴장감이 높아가는 흐름이다. '명청대전'이라는 말이 나오더니 최근에는 최고위원회에서 직접 언쟁을 주고받았다. 일부 최고위원들이 회의에 불참하는 일도 벌어졌다. 8월 전당대회를 앞둔 세력 격돌이 서서히 본격화하는 모양새다. 이언주 더불어민주당 수석최고위원은 그 한가운데 있다. 최근 이 수석최고위원과 두 차례 인터뷰했다. 지난 21일 '소종섭의 시사쇼'에 출연해 1시간 인터뷰했고, 27일엔 전화

  • 26.01.2611:31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서용주 맥정치사회연구소장,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1월 2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서용주 맥 정치사회연구소장님과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 두 분 모시고 최근 여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