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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산강유역환경청은 22일 국가하천 ‘영산강’의 지역맞춤형 통합하천 사업대상지(나주 저류지, 동섬, 다야뜰)를 방문했다. 박연재 청장은 “집중호우 등 기후변화에 대응할 수 있는 지역맞춤형 통합하천 사업이 될 수 있도록 면밀히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호남취재본부 박진형 기자 bless4ya@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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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남취재본부 박진형기자
입력2024.02.22 16:32
영산강유역환경청은 22일 국가하천 ‘영산강’의 지역맞춤형 통합하천 사업대상지(나주 저류지, 동섬, 다야뜰)를 방문했다. 박연재 청장은 “집중호우 등 기후변화에 대응할 수 있는 지역맞춤형 통합하천 사업이 될 수 있도록 면밀히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호남취재본부 박진형 기자 bless4ya@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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