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윤상 기획재정부 2차관은 22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제6차 관계부처 합동 '재정집행 점검회의'를 주재했다.
김 차관은 "올해 상반기 신속집행 규모를 역대 최대 규모인 389조원으로 확정했으며, 향후 면밀한 집행관리를 통해 목표를 달성해 나갈 것"이라고 했다.
김 차관은 "정부는 신속집행 총량목표 관리뿐만 아니라, 국민 생활에 직접 영향을 주는 '핵심 민생사업' 180여개를 선정, 고물가?고금리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청년·저소득층·노인 등 국민들의 정책 체감도를 높일 수 있도록 사업을 집중 관리해오고 있다"며 "각 부처는 민생사업을 국민께 빠짐없이 전달하여 정부 정책을 모르셔서 혜택을 받지 못하는 경우가 없도록 사업홍보에 최선을 다해줄 것"을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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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울러 "부처별로 주기적인 자체점검 및 재정집행 점검회의 등을 통해 집행을 가로막는 장애물을 극복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는 등 집행관리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세종=이지은 기자 leez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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